조선왕릉 12곳서 역사·예술 즐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에서 역사와 예술, 자연을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개최 장소를 기존 9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하고, 왕릉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과 야간 투어, 인문학 강연,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16일 경기 화성 융릉·건릉에서 개막제를 열고, 17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