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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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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국, 한국에 정보·방첩 분야 '동맹 기준 준수' 요구…대북 정보 공유 제한 속 한미 협력 쟁점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골드국제전략연구소에서 마이클 플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한·미 양국 국민을 지키는 수호자라는 뜻의 한국 이름 '신민수(申民守)'를 적은 족자를 증정했다. ◇우현의 회장, 플린에 '신민수(申民守)' 족자 증정…"한·미 국민 지키는 수호자" 증정식은 주미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을 지낸 이경구 한미동맹재단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 사무총장은 한미동맹재단과 한미동맹친..
마이클 플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4일(현지시간) 언젠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미국 대통령이 등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플린 골드국제전략연구소 회장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골드국제전략연구소와 한미동맹재단이 공동 개최한 '인도·태평양 서밋'에서 군사협력만으로는 한·미 동맹을 지탱하기 어렵다며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생산·투자 확대를 통한 경제적 결속 강화를 촉구했다.◇ 트럼프 1기 국가안보보좌관 플린 "주한미군 철수 요구할..
전시작전통제권(OPCON·전작권) 전환을 앞당기려는 움직임에 대해 전현직 한미연합군 지휘부가 일정 단축보다 군사적 조건 충족이 우선이라고 잇달아 강조했다. 전작권 전환을 '군사주권 회복'으로 보는 시각에도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당국자들은 전작권은 주권이 아니라 군사적 효과성의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골드국제전략연구소와 한미동맹재단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공동..
【기사 요약】 ▲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이 플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한국 이름 '신민수(申民守)'를 적은 족자를 증정했다. ▲ '신민수'는 한·미 양국 국민을 지키는 수호자라는 뜻으로 플린 가문의 한국전쟁 참전과 한·미 동맹에 대한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 플린 회장은 '수호자'라는 의미가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 미카엘과 연결된다며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 그는 조부·부친의 한국전쟁 참전과 막내..
【기사 요약】 ▲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작권 전환을 지지하지만 기존 조건을 위반하는 전환에는 반대하고, 북한 위협과 계획 변경으로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밝혔다. ▲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은 26개 핵심 군사능력 확보에 미비점이 남아 있으며 한국 일부 정책결정자와 전환 가속화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 브런슨 사령관은 전환 시한보다 현재의 임무 수행 능력이 중요하다며 군사적 위험을 평가해 상급 지휘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브런..
【기사 요약】 ▲ 플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언젠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미국 대통령이 등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그는 군사협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생산·투자를 통한 경제적 결속 강화를 촉구했다. ▲ 정승조 전 합참의장은 주한미군의 역내 이동에 따른 두 전선 위험을 경고하고 전작권 전환의 객관적 검증을 제안했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마이클 플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4일(현지시..
【기사 요약】 ▲ 미국 국방차관은 서반구 중심의 본토 방어가 미국 국방전략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 그는 지난 5월 방한 당시 주한미군의 '파잇 투나잇' 준비태세가 건재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미국 국방부는 연 25만명 병력 충원을 추진하고, 이병부터 대령까지 1776달러 일시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 타타 차관은 한·미 정보공유 문제에 대해 정책 소관이 아니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 요약】 ▲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13일 예멘 사나 등의 연료·군사시설을 공습했고, 후티는 탄도미사일로 사우디 다란의 아람코 본사 단지를 타격했다. ▲ 아람코 사무동 상층 3개 층이 손상됐으며 사우디 에너지부는 건물 화재가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에 중간선거 이후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으나 미국은 사우디의 군사작전을 지원하면서도 직접 공습은 유보했다. ▲ 호르무즈 해협에서 2주간 선박 24척이 피격돼 개..
【기사 요약】 ▲ 백악관 신임 대변인은 한국의 최대 2000억달러 에너지 투자 패키지를 발표 성과로 내세우며 알래스카 LNG 사업에 540억달러가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 한국 정부는 텍사스 가스발전소만 확정됐으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약 14분간 진행된 브리핑에서 초반 약 8분을 트럼프 대통령의 성과 홍보에 할애하고, 보수 성향 매체 3곳의 질문만 받았다. ▲ WP는 비서실장..
【기사 요약】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작권 전환이 조건에 기초한 절차라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환 명령을 받으면 군사적 위험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 브런슨 사령관은 북한이 러시아와의 전쟁 협력을 통해 병참·동원 능력을 익히고 러시아로부터 전파교란 장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 그는 중동으로 일부 주한미군 자산이 이동한 상황에서 F-35 조기 전개와 방호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
【기사 요약】 ▲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경험에 대응하기 위해 연 2회 대규모 지휘소 연습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 그는 제주부터 경기도 북부까지 지휘부를 분산해 훈련하면 상대가 우크라이나전에서 습득한 전술을 한·미군에 적용하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 브런슨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임무를 한국 국민 보호와 한·미 양국 방어로 규정하고, 유엔사 회원국의 실질적인 작전 참여를 강조했다. ▲ 그는 한국 방..
【기사 요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다음 달 아시아 방문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을 열어뒀다. ▲ WSJ는 지난 8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회담 추진을 위해 참모진을 압박했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했으며 북한은 한 달 새 네 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력 증강으로 협상 성과가 제한될 수 있으며 핵보유국 인정 문제도 쟁점이라고 지적했다. 아시..
【기사 요약】 ▲ 강경화 주미대사는 한·미 정보 협력을 가장 어려운 현안으로 꼽고, 미국 측 기대만큼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강 대사는 지난달 18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정보 협력 문제 언급이 있었다고 확인하면서도 특정 인사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조현 외교장관에게 정보라인 신뢰 회복 등 3가지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한·미 간 군사..
한미 간 정보·방첩과 전시작전통제권(OPCON·전작권), 대미 투자·통상 현안에서 잇따라 이견이 드러나면서 미국에서 한미동맹의 신뢰와 회복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동맹 자체가 흔들린다기보다 안보와 경제 현안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양국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며 이견을 조율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진단이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제니 타운 선임연구원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주한미군전우회(KDVA)..
한미 간 정보·방첩과 전시작전통제권(OPCON·전작권), 대미 투자·통상 현안에서 잇따라 이견이 드러나면서 미국에서 한미동맹의 신뢰와 회복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동맹 자체가 흔들린다기보다 안보와 경제 현안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양국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며 이견을 조율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진단이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제니 타운 선임연구원은 10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