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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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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상가서 칼부림…8명 부상
[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현직 강서구의원, 음주운전으로 입건…면허 취소 수준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 ‘부 경장 사건’ 이번주 첫 재판
인천 흉기난동범 “관심 끌려 범행…힘없어 보이는 사람 골랐지만 살해의도는 없어”
지적장애가 있는 아내를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3부(유환우·장윤선·조규설 부장판사)는 15일 장애인복지법 위반 및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26)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한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현직 구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입건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강서구의원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서울 강서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도로에 운전자가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석에서 잠든 김씨를 발견했다.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
경찰이 인천 구월동 대형 상가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A씨(59)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가 건물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벌여 상가 이용객 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치료 경과와 병원 측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비명의 잔상이 남은 인천 구월동의 한 상가에는 14일에도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다.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지 하루가 지났지만 상인들은 여전히 전날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계를 위해 다시 점포 문을 연 이들에게는 또 다른 불안이 남아 있었다. 사건의 기억이 오래 남아 손님들의 발길마저 끊길 수 있다는 걱정이었다. 8명이 크게 다치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인천 구월동 한 복합건물은 이날..
인천 구월동 상가에서 흉기난동을 벌여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자신의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려 관심을 끌고 싶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1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살인미수 등 혐의로 체포된 A씨(59)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치료에 대한 불만과 병원 신고로 경찰 신고를 받게 된 것에 대한 불만으로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무좀 치료를 받은 뒤 증상이..
사회적 대화 복귀를 추진하다 내부 반대 목소리 등으로 멈춰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번에는 노란봉투법 시행령·시행지침 반대 입장을 내며 투쟁 재개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2·3조) 시행령과 시행지침의 폐기를 요구했다. 지난 7일 사회적대화 복귀 결정을 위한 투표가 불발된 후 첫 공식 행보다. 민주노총은 회견에서 "..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주요 사건을 검토하는 '수사심의체'를 구성해 운영에 나섰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2일 경찰서장과 수사과장 등이 참여하는 수사심의체를 구성해 첫 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면서 경찰에 수사권이 집중되자 경찰청은 전국 경찰서에 수사심사관을 배치해 주요 사건들을 살핌으로써 수사 완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영등포경찰서가 운영하는 수사심의체는 수사심사관 배치 전까..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C&C복합몰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총 8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건물 2층 식당가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피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상태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2층 식당가에서 이용객, 건물 내 회사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피의자가 칼을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경찰병원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대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1년째 수장 공백 상태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병원에서 진행되는 진료 서비스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 경찰병원장 A씨는 지난해 10월 음주운전으로 직위해제된 뒤 올해 6월 해임됐다. A씨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일까지였으나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친여 성향 정치 유튜브 채널 진행자들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는 12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진행자 최모씨(39)와 박모씨(39)에 대한 공판 기일을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장 대표 공식 일정을 약 27차례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 등의 질문을 해온 혐의를 받..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34) 사건 재판이 이번 주에 시작된다. 장윤기 사건과 더불어 최근 불거진 대표적인 경찰 사건 은폐 의혹 사건들의 재판 절차가 본격화되며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 경장 사건은 오는 14일 제주지법에서 첫 공판이 열린다. 부 경장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근무 당시 30대 여성 장모씨와 60대..
경찰대가 한국인정기구(KOLAS) 법과학시험분야에서 규제물질류(마약) 분야에 대한 인정을 획득했다.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지난달 17일 KOLAS 법과학시험분야에서 '규제물질류(마약)' 분야에 대한 인정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KOLAS는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검사 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관이 특정 분야의 시험·검사를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등 잠정조치 신청이 최근 3년 사이 3배 가까이 늘었지만 법원 승인율은 2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토킹 잠정조치 3호의 2(전자장치 부착) 경찰 신청은 지난 2024년 325건에서 올해(1~8월 잠정 통계) 2181건으로 7배 가까이 늘었다. 구체적으로 잠정조치 3호의 2 경찰 신청은 2024년 32..
스토킹·교제폭력 범죄로부터의 위협은 한 번의 신고로 멈추지 않았다. 지난해 경찰에 접수된 스토킹·교제폭력 신고는 15만여건, 이 중 5만1950건은 재신고였다. 특히 재신고 10건 중 8건은 3회 이상 신고가 들어온 경우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들은 경찰에 신고한 이후에도 또다시 두려움에 떨며 112를 눌러야 했던 것이다. 11일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스토킹 신고는 4만..
서범수·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의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이 열렸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7일 서 의원과 진 의원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차례로 열었다. 진 의원의 심문은 이날 2시 10분에, 서 의원은 2시 30분에 진행됐다. 앞서 두 의원은 지난 8월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