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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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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상가서 칼부림…8명 부상
[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현직 강서구의원, 음주운전으로 입건…면허 취소 수준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 ‘부 경장 사건’ 이번주 첫 재판
인천 흉기난동범 “관심 끌려 범행…힘없어 보이는 사람 골랐지만 살해의도는 없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YTN 최대주주인 유진이엔티를 상대로 오는 10월 중으로 청문 절차에 들어간다. 유진이엔티에 대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을 취소할지를 판단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 것이다.방미통위는 2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8차 전체회의를 열고 '유진이엔티 주식회사에 대한 청문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청문은 기존 변경승인 처분의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처분..
교육출판사인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노조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등 노조 활동을 억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지난 23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 지부는 홍 대표를 부당노동행위 등 혐의로 고소했는데, 이에 따라 수사와기소가 이뤄진 것이다. 홍 대표는 노조원들이..
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이 기간 일평균 범죄신고 건수가 연간 일평균 대비 2.2% 감소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4일 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총 28만 여 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일평균 2만5805명의 경찰력으로 범죄예방과 사건·사고 대응, 교통·다중운집 안전관리 등 종합치안활동에 나섰다. 그 결과 이 기간 동안..
올해 1~7월 사이버도박으로 검거된 10대가 지난해 연간 검거 인원을 넘어섰다. 학교에서 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청소년의 도박 가담이 이어지면서 교육 내용과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사이버도박으로 검거된 10대 피의자는 267명이다. 올해 7개월 간의 검거 인원이 지난해 전체 검거 인원(266..
내란·김건희·해병대원 사건 등 3대 의혹을 수사하던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종료된 후 1개월이 지났지만 경찰로 이첩된 잔여사건들을 수사할 수사팀은 아직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초 특검에게서 넘겨받은 사건을 들여다보며 수사팀 구성 및 사건 배당 등을 논의하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경찰에 이첩한 사건은 150명에 관련된 사건 46건이다. 앞서 경..
경복대학교(경복대)가 의료미용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분야 진로 현황을 소개하는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지난 17일 경기 남양주시 캠퍼스 내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료미용과 참여기업 전문가 취업·진로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늘, 나의 미래 직업과 마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재학생들의 전공 몰입도를 높이고 재학률을 제고하기..
전북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여권을 수개월간 보관하다가 뒤늦게 돌려준 사실이 드러났다. 노동계에서는 계절근로자의 이탈에 따른 책임을 피하려고 정읍시가 과도한 조치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60여명의 여권을 시가 약 4개월간 보관했다. 이들 가운데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현재도 정읍지역 농가에 배정돼 근무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정읍시가 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 11개에 대해 접속차단을 의결했다. 방미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는 22일 제42차 회의를 열고 해당 계정들에 대해 시정요구인 접속차단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정에는 고인의 투신·사망 경위를 희화화하거나 고인의 초상을 사물·동물·성적 대상과 합성한 이미지·영상, 유족을 겨냥한 성적 표현과 욕설, 특정 지역..
해외 피싱 금융사기 조직의 지시를 받아 발신번호를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조작한 20대 2명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21)와 팽모씨(20)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추징금 3729만원을, 팽씨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2244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당초 박씨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020년 이후 6년 만에 노사정 대화 참여를 추진한다. 민주노총은 그동안 노동 특례 논의를 전제하지 않는 제로 베이스 논의를 요구해 왔는데 노동 특례 확대와 노동권 후퇴를 막기 위해서는 대화에 참여해 반대 입장을 직접 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7일 민주노총은 중앙집행위원회의를 열고 메가특구 특별법 원 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할지 논의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
제주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가족에게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며 조롱한 1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제주 실종 여성 유가족에게 장난전화와 문자 등을 보낸 남성 A군(14)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은 유가족에게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는 등 총 2..
최근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에서는 이것이 침략전쟁 가담이라고 반발하며 파병 검토 철회를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정부와 미국을 비판하고 파병 검토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불법적인 침략 전쟁을 벌이고 있고, 이 전쟁에 우리 군을 파병하는 것이 침략 전쟁에 가담하는..
"행사는 끝나도 그날의 감정은 오래 남는다. 낯선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환호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의 기억을 나눈다. 우리는 '감동 메이커'다."이벤트 산업이라는 말조차 낯설던 시절부터 38년째 현장을 지켜온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이 줄곧 붙들어 온 화두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다. 관객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는 그 힘이 FM커뮤니케이션즈를 오늘날까지 이끌었다.조 회장은 16일 아..
"여러 일들로 위축되다가도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에 힘을 얻어 일하게 됩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경찰 조직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10년 후, 20년 후에도, 퇴직 이후에도 멋진 조직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 책무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이소희 경사와 나승민 경장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곳 관악경찰서에는 관악 주민들과 경찰들을 이..
검찰이 요양병원 동료 간병인 여성을 흉기로 공격한 60대 중국인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60대 중국인 남성 박모씨의 살인미수 혐의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지난 7월 21일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에서 요양병원 동료 간병인인 60대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