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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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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상가서 칼부림…8명 부상
[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현직 강서구의원, 음주운전으로 입건…면허 취소 수준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 ‘부 경장 사건’ 이번주 첫 재판
인천 흉기난동범 “관심 끌려 범행…힘없어 보이는 사람 골랐지만 살해의도는 없어”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프레온 가스가 누출돼 러시아 선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1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7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한 769t급 러시아 어선에서 프레온 냉매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53명, 장비 15대를 동원해 현장 대응 중이다. 사고 선박에는 선원 15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러시아 선원 5명이 부..
현직 서울대 교수가 지도하던 대학원생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이과 계열 소속 교수 50대 남성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지도학생이던 20대 대학원생 B씨에게 스킨십을 요구하고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측은 지도교수인 A씨의 요구를 거절하기..
경찰이 올해 추석 연휴 귀성하지 않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를 겨냥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여성 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늘리고, 필요할 경우 자율방범대와 귀가 동행에도 나선다.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어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도 강화한다. 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자료를 공개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해당 자료가 한 의원에게 전달된 경위가 향후 수사 과정에서 규명될지 주목된다. 경찰은 13일 한 의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러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김 의원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한 의원이 해당 자료를 공개한..
배우자의 당직 급여 지급 과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용 후보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고발한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사건이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된 지 3일 만이다. 용 후보자는 자신이 당대표를 지낸 기본소득당에 남편 박모씨을 유급 당직자..
"한국에 놀러 오는 외국인들이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굉장히 안전한 나라, 배울 점이 많은 나라라는 이미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에서 근무하는 남승우 경장은 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남 경장은 당곡지구대 5팀 소속으로 신고가 접수된 사건의 현장 출동과 초동 대처,..
배우자 급여 지급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건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용 후보자 고발 사건이 지난 7일 지능범죄수사팀에 배당됐다고 9일 밝혔다. 영등포경찰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 후보자가 자신이 당대표를 맡았던 기본소득당의 유급 당직자로 배우자를 임명한 뒤 3억원 가량을..
경찰 조직에서의 행정 업무를 경찰청 내 일반직 공무원들에게 이관하고 경찰관들은 본연의 수사·치안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경찰청지부 주관으로 열린 '경찰청 일반직공무원 역할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무·예산·회계·민원·장비·정보화 등 내근 행정 업무를 경찰관이 아닌 일반직 공무원에게 맡기고 경찰관들은 치안과 수사 업무에 집중 배치해야 한..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거래한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김태겸 부장검사)는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위반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에게 증권계좌와 휴대전화를 빌려준 혐의를 받는 보좌관 차모씨와 차씨 지시에 따라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선임비서관 A씨, 이 의원에게 경조사비 명목으로..
"그런 정책이 추진되는지 처음 들었어요." 경찰이 심야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의 속도제한을 완화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적용 확대에 나섰지만, 정작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대부분은 정책 추진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다만 정책 내용을 설명한 뒤 의견을 물어보니 "아이들이 다니지 않는 시간이라면 괜찮다"는 반응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어린이..
여의도 세계불꽃축제에서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로 10대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40분께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휴대전화로 10대 여성 두 명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경찰청이 형사과장 승인을 받아야만 사건을 종결할 수 있도록 하는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다음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4일 '실종 수사 쇄신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날 김 대행이 제주 실종 현장을 찾아 내린 제1호 지시 '실종 수사 쇄신 대책 마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제주에서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지난 5월 실종된 장..
노동계가 기업 이익에 연동한 경영성과급을 의무교섭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고용노동부(노동부)의 시행지침에 대해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3권을 침해하는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노동부는 전날 기업이익과 일정 비율로 연동하는 방식의 경영성과급이 노동조합법에 따른 의무적 교..
서울 동작경찰서가 동작구민과 공시생 등을 대상으로 한 마음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작경찰서는 3일 오후 6시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인근에서 '마음동행 캠페인'을 열어 구민과 고시생 등을 대상으로 소통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동작구의 노량진동에 많은 공시생들이 거주하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험 및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의 심리를 살피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
아리셀 참사대책위원회·산재피해가족협의회와 유가족, 노동계가 아리셀 참사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대법원에 아리셀 참사 책임자 박순관의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 1981명 탄원서를 제출했다. 아리셀대책위는 탄원서에서 1심 판결에서 박순관 대표에게 선고된 징역 15년을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한 2심 판결에 대해 "경영책임자의 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