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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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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상가서 칼부림…8명 부상
[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현직 강서구의원, 음주운전으로 입건…면허 취소 수준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 ‘부 경장 사건’ 이번주 첫 재판
인천 흉기난동범 “관심 끌려 범행…힘없어 보이는 사람 골랐지만 살해의도는 없어”
서울의 한 사립대학교 재학생이 같은 학교 학생의 사진 등을 온라인상에 유포하고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제작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텔레그램 등에서 같은 학교 재학생들의 사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유포하고 성희롱성 발언을 반복한..
경찰이 서울 영등포구 공원에서 운동하던 여성을 강제로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군인 신분인 2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10시 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에서 러닝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가 뒤에서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장윤기 사건 등을 계기로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해 구성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내놓은 첫 권고안이 기존에 추진되던 정책이나 제도에서 크게 진전되지 않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는 지난달 31일 사건 접수·진행·처리결과 등에 대한 정보 제공, 주요처분 사항 및 이유 설명, 수사·재판기록 접근 등 범죄 피해자의 형사사법절차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의 1차..
최근 '장윤기 사건'과 제주에서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 경찰에 의해 수사 사건이 축소·은폐 시도된 의혹들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 등에서 엇갈린 해법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찰 수사에 대한 견제 장치 복원과 경찰 조직·체계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장미란씨(37) 사건 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한 제주서부경찰..
경찰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사자료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조만간 수사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수사자료 분석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31부터 일선 수사현장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차세대 지능형 수사자료 분석 시스템은 방대하고 복잡한 경찰 수사자료를 인공지능을 이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개발됐다. 그동안 일선의 현장 수사관..
1조6000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자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28일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부사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채모씨에게는 징역 7년과 약 32..
경복대학교(경복대) 간호대학 간호교육센터가 실제 병원 환경을 재현한 최첨단 시뮬레이션 연구실습센터(SERIN)에서 고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시나리오 기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복대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간호학과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무 및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수술주기 근접오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KBU LIFE 감염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술주기..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씨(37) 실종 사건에 대한 허위 종결 사태를 사과했다. 고 청장은 27일 오전 제주경찰청 지휘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고인 두 분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고 청장은 이후 출입기자단과의 질의응답 자리에서 부 경장의 행위를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하며 사건 동기를 알..
제주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37) 부검 결과 타살을 의심할 만한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제주경찰청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장씨 시신 부검 감정서를 받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장씨 시신 머리와 목뼈·몸통 등에서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다. '설골'로 불리는 목뿔뼈 부분이 가운데가 분리된 상태였으나 고도 부패와 부분 백골화로 외상과 질식 등을 논하기 어렵고, 사후 부..
경찰이 일부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을 심야시간대에 한해 완화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장소를 84곳에서 160여 곳으로 확대한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어린이 통행이 적은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심야시간대 등에 한해 제한 속도를 상향하는 '시간제 속도제한'을 2023년 9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일정 요건을 갖춘 곳에 도입해 운영해왔다. 지난 4월 기준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행하는 구역은 전국 어린이 보..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예방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호수 위 백조가 수면 아래에서 움직이는 다리처럼,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범죄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Crime-Prevention-Officer) 소속 김지우 경사와 고태운 경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맡는 역할에 대해 "단순히 사건이 발생한 뒤 수..
경찰이 12·29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게 설치됐다는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한 국토교통부(국토부) 공무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6일 국토부 공무원 7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가 관련 규정에 위반되게 설치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는 관련 규정에..
전국 법원에 사제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이메일이 잇따라 발송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일부 법원에서는 법관과 직원 수백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청주지방법원과 대전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등 전국 여러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접수됐다. 청주지법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26분께 법원 직원이 공용메일로 폭발물 설치를 예고하는..
경찰이 실종사건 담당자의 허위 종결을 막기 위해 관리자까지 확인하는 '이중 승인'을 도입하기로 했지만 담당자가 허위 내용을 입력하면 여전히 관리자 승인만으로 이를 걸러내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날 전국 경찰서에 '실종사건 수사 강화 계획'을 내려보내 실종사건 해제 결과를 형사과장에게 의무적으로 서면 보고하도록 했다. 현재 담당자가 상..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씨(37) 실종 사건과 관련해 제주 한림흡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씨와 일치한다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제주경찰청은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제주분원에서 오전 장씨 추정 시신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법치의관의 치아 감정 결과 장씨와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신은 발견 당시 지문이 소실돼 즉각적인 신원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의 DNA를 채취해 긴급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