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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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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개선 절차서 개정 지연...한수원, 운영 효율화 추진
[르포] 물 낙차로 전기 만든다…국내 최대 ‘물 배터리’ 양양 양수발전소
해상 탄소 저장 가능성 찾았지만…정밀탐사·연구 지원 뒤따라야
한국전력, 송전망 관리에 첨단기술 입힌다…AI·로봇 등 42개 과제
한전, UAE 가스복합개발사업 참여 속도…정부 예타가 추진 변수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생산체계를 갖춘 정수장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 운영기관으로, 강북아리수정수센터를 대한민국 제1호 인증 정수장으로 인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지난 2월 위생·안전관리계획서를 수립한 후 4월 6일 인증을 신청했다. 이후 협회는 정수장 위생관리와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관련 기록과 운영 현황을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통해..
한국가스공사가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확보를 앞두고 사전에 계약 구조와 법적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한국형 화물창(KC-2)의 초도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비해 화주인 가스공사의 계약상 책임 소재와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이다. 앞서 KC-1 화물창으로 조선사 등과 법적 다툼이 진행돼온 만큼 후속 발주 사업에서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현..
정부의 발전공기업(남동·중부·서부·동서·남부) 5사 통합 작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올해 초부터 발전사들이 감사와 경찰 수사에 잇따라 휘말리고 있다. 전 대표이사에 대한 수사와 자회사 대표의 비위 의혹, 그리고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발전사마다 산발적으로 터지며 조직 내부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관실은 최근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남부발전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조직개편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개인정보 유출 정의에 분실과 도난을 명시하고, 관리·통제권을 벗어나 제삼자가 개인정보 내용을 인지할 수 있는 경우도 유출로 구체화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지침'을 개정·시행했다. 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정보보안팀을 사이버보안팀으로 변경하고 역할도 재정비했다. 주요 업무는 사..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수력·양수 분야 공동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설비관리 고도화와 발전소 신뢰도 향상,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정비 기술 확보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수원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린 '2026 CBMUG(Condition-Based Maintenance User Group) 회의 현장에서 EPRI와 '수력·양수 분야 중장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인공지능(AI) 윤리헌장을 수립·선포하고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의 윤리적 개발·활용과 공공·민간의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발급한다. 중진공은 기관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이 확대됨에 따라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향, 개인정보 침해..
오픈AI의 챗GPT처럼 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연내 출시된다. 정부는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인 '모두의 AI(가칭)'를 올해 12월 정식 개시하고,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춰 국민 누구나 계산기처럼 쉽게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빌딩에서 '모두의 AI' 사업 설명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정부가 지난달 말 약 800조원이 투자되는 '서남권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자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빠르게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팹 4기로 늘어나는 6.3GW 이상의 추가 전력 수요를 호남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감당해 낼 것인지, 용수 65만톤 공급 문제와 추가 송전망 설치에 따른 주민수용성과 각종 인·허가, 송전인력과 철탑 자재 부족 문제와 같은 여러 현실적인 과제들이 연일 튀어나오고 있다. 전력 공급이 단..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쿠팡 측이 소방당국의 진화 활동과 화재 원인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쿠팡은 정종철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화재를 인지한 직후 즉시 119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이 신속히 출동했다"며 "당시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의 소방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해양환경공단(KOEM)이 직접 채용 확대와 민간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직접일자리 45명과 민간일자리 3467명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정규직 채용 45명을 비롯해 민간 일자리 3467명 확대를 연내 추진한다. 정규직 채용 이외에도 인턴과 고졸, 장애인, 비수도권 인재 채용도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경북 청송군 성덕댐의 가뭄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용수 비축 조치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이달 5일 성덕댐을 가뭄 '관심' 단계로 상향한 지 13일 만이다. 가뭄 단계는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올해 성덕댐 유역의 누적 강우량은 427㎜로, 예년 599㎜의 71% 수준에 그쳤다. 이에 따른 댐 유입량도 420만톤으로 예년 98..
오전에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약 9시 째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있는 쿠팡32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까지 대응 단계를 격상했다가 오후 3시 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력공사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호남권 반도체 세부 전력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 후 공급방안 잠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초기 전력공급을 위해 산단 인근 전력망인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에서 반도체 산단 예정지까지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를 통해 황룡강과 49번 지방도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최종..
해양수산부가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시작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항만과 완전무인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 수산물 물가 안정, 중국 불법조업 대응 강화 정책 등을 본격 추진한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개척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 해양쓰레기 수거로봇 투입 확대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AI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6일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전력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1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에너지 AI 혁신포럼'의 출범식을 열고 인공지능(AI) 등 기술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시대, 신뢰 기반 공공 AI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정부·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에너지 AI 정책과 기술 현안을 논의하는 상시 협의체로 마련됐다. 앞으로 데이터 거버넌스·AI 보안 등 제도적 과제와 AI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