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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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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탄소 저장 가능성 찾았지만…정밀탐사·연구 지원 뒤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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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UAE 가스복합개발사업 참여 속도…정부 예타가 추진 변수
정부가 향후 5년간 과학기술인재 정책의 무게중심을 인재 '양성'에서 '성장과 활약'으로 옮긴다. 연구 일자리와 처우·보상을 강화하고 대학원생 지원부터 지역 연구기반 확충, 해외 우수인재 유치까지 연구자가 성장·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향후 5년간 과학기술인재 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국가과학기술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신한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M&A)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대표자의 고령화로 인한 기업승계 애로를 해소하고, M&A 추진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신임 상근부위원장이 31일 취임했다. 하 부위원장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범정부 정책 조정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AI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하 상근부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명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국가 인공..
지난 27일 오전 경북 울진 후포항. 취재진을 태운 선박이 후포항을 떠난 지 약 1시간 30분이 지나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서서히 속도를 늦추기 시작했다. 선박 창문 너머로 바다 위에 세워진 거대한 철골 구조물이 눈에 들어왔다.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약 25km를 파도를 가르며 달려온 끝에 닿은 왕돌초 해역에서 세워진 철골 기지. 배가 목적지 구조물에 바짝 붙어 넘실대는 파도를 버티는 사이 취재진도 서둘러 시설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실천해 온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 마련된 상이다. 공사는 준법경영실을 중심으로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 운영, 현장 중심의 인권활동 등..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SKT)과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이들 3사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과기부는 AI 모델·서비스 경쟁력,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과 인프라 운..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한 단속과 대응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NLL 인근 불법조업 대응을 위해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해양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마련한 범정부 종합대책에 따라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서해 NLL 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금지된 해역임에도 일부 외국어선이 남북 간 군사세력이 밀집한 해역임을 이용해 불법조업을 지속하고..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 지원과 인수·합병(M&A)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승계 M&A 매칭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 조성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최근 중소기업 대표자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기업승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기보는 기존 M&A 거래정보망과 연계해 기업승계에 특화..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손잡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에 협력하기로 했다. 27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정복 사장과 아비드 말릭(Abid Malik) 아크와 중앙아시아 대표는 이달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재생에너 지 사업 확대를 위한..
이르면 올 연말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이 지역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와 한국전력은 전력이 풍부한 비수도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행보다 최대 10% 낮춰 기업의 원가 부담을 덜고 지방 투자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요금'을 새로 신설해 연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책을 놓고 전기요금 인하 정책을 더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전기요금 인하만으로 기업의 지방..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원유 수급 위기 상황에서 처음 행사된 '원유 우선구매권' 대응 과정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산업통상부 모두 대응이 미흡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산업부가 석유공사 대응 과정의 규정 위반 여부를 들여다봐 달라며 감사를 요청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감사 결과 규정 위반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첫 실전에서 집행·보고체계와 매뉴얼의 허점이 드러나 양측 관계자와 소관 부서에 주의·경고 조치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한국ESG인증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지속가능 ESG경영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탄소중립·친환경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ESG경영 추진체계와 환경경영 성과, ESG 확산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한 환경활동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한 자원순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5일 경남 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유통·수출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열렸다.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은 기업이 기관을 찾아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중진공 임직원이 직접 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한국전력이 노후화된 도서 자가발전시설의 고장과 화재, 환경오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체 발전소를 대상으로 재산종합보험 가입에 나선다. 그간 도서 발전소는 일부 환경책임보험을 제외하면 발전설비 자체에 대한 보험이 전무했다. 24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현재 전국 65개 도서에서 67개 자가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디젤발전기 227대와 태양광 등 발전설비를 통해 약 3만8000호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을 담당해 온 전담조직을 처 단위에서 비직제 사업반으로 축소됐다. 정부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감축목표를 제시하며 역할 확대가 기대됐지만 실제 사업 추진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동해가스전 CCS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재신청을 보류 중인 가운데 석유공사도 전담조직을 축소하면서 동해가스전 CCS 사업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