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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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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개선 절차서 개정 지연...한수원, 운영 효율화 추진
[르포] 물 낙차로 전기 만든다…국내 최대 ‘물 배터리’ 양양 양수발전소
해상 탄소 저장 가능성 찾았지만…정밀탐사·연구 지원 뒤따라야
한국전력, 송전망 관리에 첨단기술 입힌다…AI·로봇 등 42개 과제
한전, UAE 가스복합개발사업 참여 속도…정부 예타가 추진 변수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해외 현지법인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무보는 최근 장영진 사장이 충북 음성 소재 중견기업 삼동을 방문해 해외사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삼동의 미국 현지법인에 2000만달러(약 303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조달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삼동은 구리 코일 등 전력 소재 전문 제조기업으로 테네시 등 미국 내 주요 거점에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이주..
한국전력이 독일과 전력망 디지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지난달 독일 전력설비 기업 MR사에 예방진단 솔루션(SEDA)을 약 20억원 규모로 수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와 배전망 운영 기술 분야 협력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현지시간 8일 독일 전력망 기술표준 기관인 VDE FNN과 AMI 2.0 고도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는 11일에는 독일 서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6년 소상공인 업종전문기술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업종전문기술교육은 급변하는 내수 시장과 트렌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수요자 선택형 교육 바우처 프로그램이다. 이·미용부터 외식업, 공예·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120개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돼 있다. 올해는 총 4000명 내외의 소상공인에게 고품질 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개인정보보호 경영방침을 공식화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의식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기업 기술정보 유출과 개인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면서 기정원도 정보보호를 기관 핵심 경영 원칙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기정원이 밝힌 개인정보보호 경영방침 주요 내용은 법령 및 지침 준수, 목적 외 사용 금지, 안전성 확보 조치, 정보 주체 권..
정부는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고 산업·수송 등 전 분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최대 61% 수준으로 설정했다. 또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에서 산업계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을 줄이고 유상할당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며 온실가스 감축 이행력을 강화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양광·풍력발전 보급 확대와 전력망 확충에 나섰고, 전기차는 지난해 22만1000대가 보급되며 역대 최..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부가통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2024년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이 약 502조9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플랫폼 매출은 161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32.1%를 차지했다.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과기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2에 따라 2..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전국 투·개표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한국전력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전은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등 1만8390곳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사전에 특별 점검을 마쳤고, 258개 개표소에는 상시 1·2전원과 비상발전기, 무정전전원장치(UPS)를 포함한 4중 전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3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해외 생산기지를 접고 국내로 돌아오는 기업을 지원하던 국내복귀지원제도(유턴정책)가 기업들의 첨단산업 추가 투자 유치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3년 제도 도입 당시만 해도 해외 공장 철수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이 핵심이었지만 최근 들어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가 정책 전면에 등장하면서 유턴정책의 역할도 '복귀 지원'에서 '투자 유치'로 달라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중 녹색산업 협력이 전통적인 환경 분야를 넘어 에너지와 자원순환 분야까지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국내 우수 녹색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베이징과 톈진에서 한국환경산업협회, 국내 14개 녹색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파견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파견단 운영은 2019년 한중 정부 간 체결된 '청천(晴天)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정례 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내년 연안여객선의 공공 운영을 앞두고 '공영항로 공공운영 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그간 민간이 운영해 온 공영항로를 공공이 직접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했다. 이를 위한 '해운법' 개정안이 지난달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안전하고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로 운영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정부가 2024년 1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을 개정한 후 배출권거래중개업이 신설되면서 시장의 금융권 참여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탄소 배출 할당 기업이 장내·장외거래와 경매를 통해 배출권을 거래했지만, 법 개정 이후 금융기관과 연기금 등의 시장 참여가 가능해진 상태다. 업계에서는 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참여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9일..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생태계 복원과 과학기술 인재 지원 확대,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확충, 역대 최대 규모 연구개발 예산 편성 등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서 성과가 이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3대 강국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 지난 1년간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과기부는 대표 성과로 우리나라 AI 경쟁력이 주요 글로벌 평가에서 세계 3위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배출권거래제(ETS)가 4차 계획기간(2026~2030년)에 들어서면서 탄소 다배출 기업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발전 부문 유상할당 비율이 2030년 5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산업계의 저탄소·탈탄소 전환에도 속도가 붙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승진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본부 ETS정책지원부장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종합토론에서 "앞으로 할당 대상 업체들은..
정부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한 4억7030만톤으로 설정한 가운데 전환부터 산업·건물·수송·폐기물 등 주요 부문별 감축 목표도 제시된 상태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계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탄소중립 이행이 산업계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인 배출권거래제(ETS) 중요성도 커지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 정수장 현장 점검에 4족 보행 기반 인공지능(AI) 로봇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수장 내 위험구역과 야간 순찰 구간 등에 로봇을 활용해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28일 수자원공사가 수립한 '광역 정수장 점검로봇 도입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년까지 광역 정수장 4개소(성남·화성·고산·공주)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한다. 이들 사업장에서 운영한 데이터와 성과를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