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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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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우리은행, 이사회서 '지주사 체제 전환'승인

우리은행은 1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지주체제 전환을 위한 ‘주식이전계획서’ 승인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지주회사는 오는 12월 주총을 거쳐 내년 초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으로 설립한다는 계획이며 지주회사 자회사로 편입되는 주식이전 대상 회사는 우리은행, 우리FIS,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PE자산운용 등 6개사다.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에 대한 지주 자회사 추가 편입 여부는 지주 설립 이..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금융위 조직 정비"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금융위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19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금융현장메신저 간담회’에서 “소비자 보호 입장에서 소비자와 서민을 위한 금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법 제정을 통해 일관성 있는 소비자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금융위 조직도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시 오버행 부담 크지 않을 것"

대신증권은 우리은행이 금융지주사로 전환해도 오버행(대량 매도 잠재 물량)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연간 순이익을 1조7600억원에서 1조8300억원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만1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새로 발행되는 금융지주사 주식과 우리은행은 1:1로 교환되고, 은행 자회사들이 그룹 자회사로 변경되면서 총 발행주식..

[투데이포커스]'승부사' 손태승 우리은행장...지주사 전환 동력

오늘(19일) 우리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 안건을 의결, 금융위원회에 지주사 설립 인가서를 제출한다. 지난달 지주사 전환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이후 한달여만이다. 내부에선 연내 금융위 승인이 날 것으로 보고 내년초 지주사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민영화에 성공한 이후 지주사 전환까지 빠르게 밀어붙이고 있다. 손태승 행장의 승부사 기질이 우리은행의 추진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손 행..

은행연합회, 한은 총재와 은행장 간담회 개최

은행연합회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변동성 확대 등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국내 금융시장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농협·신한·우리·SC제일·기업·국민·씨티·수출입·수협·광주·케이뱅크·카카오은행 등 총 12개 은행장들과 신보·기보 대표 등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은행..

은행연합회,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 제정

은행들이 채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모범규준을 확정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5일 규정 제정 예고한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안)’을 의결, 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채용절차 모범규준은 이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앞으로 은행들은 임직원 추천제를 없애고 성별이나 연령, 출신학교 등 지원자의 역량과 무관한 요소로 차별하는 것을 금지한다. 필기시험 도입과 함께 선발기준과 관련없는 개인정보는 면접전형에서도 면접관에게 공개..

"4차산업 선도 위해 금융지주사 투자제한 완화해야"

국내 금융그룹이 4차산업과의 융합 및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선 금융지주회사의 투자제한 완화와 법적 해석 명확화 등 관련 법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은행금융그룹의 디지털 네트워크 확대방안’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금융그룹들의 경우 디지털금융 시대를 맞이해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뿐 아니라 플랫폼 비지니스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일본 미즈호은행, 수익성 하락 극복위한 디지털금융 전략은?

일본 금융기관들이 마이너스 금리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다양한 경영전략을 선보이는 가운데 일본의 3대 은행 중 하나인 미즈호은행의 디지털금융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일본 미즈호은행의 디지털금융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은 ‘블루 랩’이라는 핀테크 회사 설립을 통해 디지털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은 현재 마이너스 금리 등으로 금융기관의 수익률 하락이 계속되면서..

케이뱅크, 내달 유상증자 앞두고 직장인 신용대출 신규 판매 중단

인터넷전문은행 1호인 케이뱅크가 내달 2차 유상증자를 앞두고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 등을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해 유상 증자 지연으로 한 차례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을 중단한 만큼, 이번 유상증자를 앞두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 0시부터 직장인K 마이너스 통장과 직장인 K신용대출 판매를 중단했다. 이미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해선 한도증액과 기간연장 등이 가능하..

NH농협금융,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에 서철수 선임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NH농협리츠운용 창립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서철수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CIO(최고투자책임자)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리츠운용은 지난 5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예비인가를 받았으며 6월 8일 창립총회를 개최, 국토교통부에 본인가를 신청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국토교통부에서 본인가(6월말 예상)를 받는 대로 7월 중 회사 설립과 동시에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설립 중..

KB국민은행-신보, 안전·복지 인프라 부문 민간투자사업 MOU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안전·복지 인프라 부문 민간투자사업 공동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더케이타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오보열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대표(전무), 우상현 KB국민은행 IB사업본부 본부장 및 노용훈 신용보증기금 이사, 김성헌 신용보증기금 인프라보증부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안전복지 부문 민자사업 활..

KB국민은행, '미세먼지 해결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15일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 허인 KB국민은행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협력 및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만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

윤석헌 금감원장 "시장 변동성 증가...금융사 리스크관리 강화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시장 위험요인으로 가계부채와 불합리한 대출금리 산정체계, 증가세가 높은 개인사업자와 신용, 전세 대출 등을 꼽으면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15일 윤 원장은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 전문가들과의 조찬 간담회를 열고 북미 정상회담과 전국동시 지방선거,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윤 원장은 “시장 변동성이 증..

<부고>조영익(금융감독원 국장)씨 장인상

조영익(금융감독원 국장)씨 장인상 △태범엽씨 별세, 태성훈(양주시청농기계지원 팀장)·태성란(신안유치원 원장)·태성희씨 부친상, 정연철(무지개농원 대표)·조영익(금융감독원 국장)씨 장인상, 임예순씨 시부상 = 1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15일 오전 9시부터 1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2258-5940)

우리은행-캠코, '2018년 공매투자 아카데미 서울' 개최

우리은행은 캠코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년 공매투자 아카데미 서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공매투자 아카데미’는 우리은행과 캠코가 부동산 공매 활성화와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지원을 목적으로 맺은 ‘부동산 정보 나눔 공동 추진’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울을 비롯해 울산, 대구, 제주,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공매 투자자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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