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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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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받는 'AI 수익성'에… 코스피 7%대 폭락
[취재후일담]"3조 유상증자 재검토해달라" 삼바 노조 민원에 금융당국 갸우뚱
국장 폭락에 시장전문가 소집… 금융위원장 "무분별 신용공여 자제"주문
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 본부장 신규선임 △ 전략기획팀 본부장 박성현 △ 감사팀 본부장 김성주 △ 원신한전략팀 본부장 한용구 △ 브랜드전략본부 본부장 이준석 ◇ 본부장 신규선임 △ 기관영업1본부장 금지현 △ SOHO본부장 오한섭 △ 외환사업본부장 이승렬 △ PF본부장 이정우 △ 영업추진1부 본부장 강영구 △ 신탁본부장 최영화 △ 기업여신심사부 본부장 김윤홍 △ 여신지원본부장 박상철 △ 업무혁신본부장 김은정 △ 디지털사업본부장 문봉기 △ 신한문화실 본부장 지원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부원장보 전원에게 사표를 낼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의 인사적체가 심하다고 판단, 임원급의 사퇴를 요구한 것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부원장보 전원을 물갈이한데 이어 올해도 인사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원장은 26일 임원회의 후 유광열 수석부원장을 통해 부원장보 전원에게 사표를 내달라고 요구했다. 다음달 예정인 임원 인사를 앞두고 인사적체가 심한데 대한 조치다. 윤 원..
KEB하나은행이 임금과 인사제도 통합안에 잠정 합의했다.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은행을 출범한지 3년만이다. 특히 이번 제도 통합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이뤄낸 극적합의인 만큼 더욱 눈길을 끈다. 올 한 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KEB하나은행의 통합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함 행장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그는 초대 행장으로 내정된 이후 KEB하나은행의 수익성을..
금융감독원의 변액보험 판매 관련 미스터리쇼핑을 한 결과 KB생명이 낙제점을 받았다. 금감원은 올 4분기 생명보험 14개사의 변액보험 판매를 불시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보험회사의 평가점수는 평균 78.5점으로 전년대비 14.1점 상승했다. 작년 주가 상승으로 생보사의 변액보험 판매경쟁으로 인해 미스터리쇼핑 평가 점수가 낮아졌으나 금감원의 적합성 진단 검사, 제재 등으로 보험사의 판매조직에 대한 내부통제..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선추적 기술 적용 ATM(Eye-Tracking ATM)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ATM은 예금입금·출금, 계좌이체·송금, 예금조회 등 ATM이 제공하는 모든 은행 서비스를 화면 터치 없이 눈의 움직임 만으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일반 ATM 기기에 간단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추가 설치를 통해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 신한은행 신..
KEB하나은행 노사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 이후 3년만에 임금 및 인사 제도 통합에 잠정합의했다. 노조측은 조합원 투표를 한 이후 이르면 이번주 안에 노사간 최종 합의를 결론짓는다는 방침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 노사는 임금을 구 외환은행 수준으로 상향평준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통합제도안에 합의했다. 합병전인 2014년말 기준으로 하나은행과 외한은행 직원의 급여 차이는 약 700만원 수준이..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의 가장 첫번째 과제는 조직 안정화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은행 내 있을 수 있는 불협화음과 혼란을 조기에 최소화하고 리딩뱅크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업무 수행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임에 실패한 위성호 행장이 갑작스러운 인사 통보에 “퇴출 당했다”며 불만을 내비치면서 내부에선 다시 한 번 계파 갈등이 시작된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
내년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입주물량 증가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비수도권 지역의 가격 하락폭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26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KB부동산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서울 수도권의 주택시장은 상승폭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가격 하락폭이 커지면서 두 지역간 양극화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시장 전문가 112명에 설문조사를..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막대한 성과급을 얻어내기 위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흔들기를 계속하고 있다. 노사는 성과급 지급 등의 입장차이가 커 임금 및 단체협상을 결렬한 채 중앙노동위원회에 이를 맡긴 상황이다. 노사간 쟁점은 ‘성과급 지급’이다. 노조측은 기본급의 30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성과급 비율 제도 정비를 원하고 있다. 중노위 조정회의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노조측은 채용비리 혐의에..
정부가 자영업자를 위해 연 2%수준의 저금리 상품을 내놓는 등 총 2조6000억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연체상태의 자영업자의 채무 감면과 재기를 지원하는 자금도 마련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영업자 금융지원 및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2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후속 대책이다. 먼저 기업은행이 내년 1분기중 1조8000억원 규모의 초..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는 일본 오사카지점, SH캐피탈 사장, SBJ은행 사장 등을 거친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진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한 후 1980년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에 입행했다가 6년 만에 신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그가 옮긴 이유는 처우와 향후 발전가능성을 볼 때 시중은행이 더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신한은행은 1982년 자본금 250억원, 임직원 261명으로 출발한 곳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계열사 인사에서 ‘변화’와 ‘안정’ 모두를 택했다. 임기 만료를 앞둔 7개 계열사 중 3개 계열사 수장에겐 1년을 연임시키며 안정을 꾀한 반면, 증권업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탄생이라는 타이틀과 1960년대생으로 ‘세대교체’를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19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KB증권 등 6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이번..
KB국민은행은 18일 오후 주재성 前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상임감사위원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KB국민은행 감사위원회위원후보추천위원회의 5차에 걸친 회의와 1,2차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과정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후 추가적인 자격검증 과정에서 결격사유 등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이사회를 거쳐 오는 12월 26일 개최될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에 최종후보로 선정된 주 후..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성과주의’인사를 단행했다. 취임 이후 처음 단행하는 이번 인사는 최대 실적을 낸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가 각각 연임에 성공했다. 실적 부진으로 악화일로를 걷던 농협생명보험의 ‘구원투수’로는 홍재은 농협금융 상무가 선임됐다. 김 회장은 ‘금융통’인 홍 상무를 선임해 농협생보의 실적회복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캐피탈 대표에는 이구찬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본부장..
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농협생명 대표이사에 홍재은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을, 농협캐피탈 대표이사에 이구찬 농협상호금융 자산운용본부장을 선임했다. 홍 내정자는 금융시장 부문에서 10여년간 전문 경력으로 다져진 시장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고 경영체질을 개선해 농협생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농협금융은 설명했다. 이 내정자는 은행 현업경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