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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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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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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혁신성장을 위한 사내벤처 출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임직원의 기업가 정신 함양, 개방형 혁신과 자발적 참여 중심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벤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트업 및 미래 유망분야의 창업, 취업을 지원하는 드림플러스 강남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출범식에는 권길주 하나금융그룹 CIO 부사장,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김정한 하나금융티아이부사장 및 그룹 임직원과 대기업 혁신조직,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IoT 관리 디지털 플랫폼 구축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디지털 플랫폼은 IoT 기술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신한은행은 외부에 위탁하지 않고 은행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 자체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동산담보물의 위치 이동, 가동상태 등을 원격 관리하는 IoT 동산담보..

집무실 떠나 영업점으로…이대훈 농협은행장, 수익성 돌파구 해법은?

연초부터 집무실을 떠나 새벽 첫 기차를 타는 은행장이 있다. 취임한지 2년차인데도 여전히 현장에 목 마른 모습이다. 전 직원의 영업력 기본기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점장들을 일일이 만나, 자신의 사업 전략을 직접 전수하는 것을 가장 큰 업으로 여기고 있다. 책상에 앉아 지시하는 대신 영업 일선을 찾아가는 현장형 최고경영자(CEO), 이대훈 농협은행장이다. 이 행장은 취임 직후 조직의 안정을 가장 우선시했다면, 2년..

"2025년엔 치매환자 100만명...치매사고 대비 제도 도입해야"

최근 일본 고베시가 독자적으로 만든 치매환자보험이 모범사례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국내서도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선 이와 같은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18일 ‘일본 고베시의 치매사고 보상대책과 시사점’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환자수가 75만명에서 2025년엔 108만명, 2050년엔 303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

[취재뒷담화]농협 뱃지 제작에 얽힌 속사정은?

NH농협금융은 다른 금융사보다 색체가 강한 곳입니다. 농업금융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특수금융조직이기 때문인데요. 그중 가장 늦게 농협금융 계열사로 합류한 NH투자증권과 관련한 웃지못할 일화가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NH투자증권 직원들이 농협 뱃지를 ‘일부러’거꾸로 달고 다닌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 때문에 농협 뱃지 뒷면에 고정핀을 더 만들어졌다는 얘깁니다. 물론 소문으로 그친 이 일화는 NH투자증권의 역사를 보면..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예적금 완판...2차 판매로 흥행몰이

우리은행이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예적금이 2주만에 완판, 흥행 중이다. 우대금리 가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일종의 이벤트 상품이라 고객들이 더욱 몰린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2차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창립 120주년 적금이 이날 오전 완판됐다. 출시한지 12일만이다. 최고 연 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은 총 5만좌를 판매하며 마감됐다. 이 상품은..

KB국민은행, 희망퇴직 신청 접수...노사합의

KB국민은행은 11일부터 14일까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KB국민은행 노사는 기존 희망퇴직 대비 대상자를 확대해 임금피크 기 전환 직원과 부점장급은 66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은 65년 이전 출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파업 등으로 노사 협상을 이루지 못했던 희망퇴직 여부가 다시 접점을 찾은 것이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자는 직위 및..

사상 최대 실적에도 사회공헌비 줄인 은행권

주요 은행들이 정부의 기조에 맞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적 금융’에 발벗고 나섰지만, 정작 사회공헌활동 비용(이하 사회공헌비)은 점차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매년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임금 상승과 성과급 잔치를 벌인 반면, 사회공헌에는 인색했다는 얘기다. 특히 최근 성과급 지급을 두고 총파업을 벌인 KB국민은행의 경우, 은행권 중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사회공헌비용을 가장 크게 줄인 곳으..

금융위, 기재부에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반대"의견 제출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데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 제출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다. 공운위는 매년 1월에 그 해 공공기관 지정안을 확정하는데, 금융위가 이전에 의견을 전달한 것이다. 금융위는 금감원의 상급기관으로 금감원의 예산과 인사 등의 권한을 금융위가 쥐고 있다. 앞서 공운위는 금감원의 공공기..

금융당국, 국민은행 총파업 관련 '위기상황대응반'운영

금융당국이 KB국민은행 총파업과 관련해 ‘확대 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 국민은행 파업에 대비해 ‘위기상황대응반’을 운영하고, 국민은행의 비상대응계획이 제대로 수립됐는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 고객 불편과 금융시장 불안 상황이 발생할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분히바고,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노사간 타협이 이뤄지지 않고 결국..

NH농협은행, '뱅킹 위드 디저트'특화점포 1호점 개점

NH농협은행은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에 은행 영업점과 베이커리를 결합한 ‘뱅킹 위드 디저트’ 특화점포 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뱅킹 위드 디저트’는 은행 영업점과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함께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는 특화점포다. 농협은행은 단순 금융서비스를 넘어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의 ‘뱅킹 위드 디저트’1호점인 울주군..

KB국민은행, 총파업에도 전지점 오픈…거점점포 운영

KB국민은행은 8일 실시하는 노동조합의 총파업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영업점 운영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국 1058개 영업점을 오픈한다. 다만, 영업점에서 일부 업무가 제한 될 수 있어 거점점포,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ATM의 정상 운영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거점점포의 경우 영업점 규모와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총..

KB국민은행, 결국 19년만에 총파업 돌입...노사 협상 결렬

KB국민은행이 결국 총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KB국민은행 노사는 7일 오후까지 협상을 진행하며 마지막 극적 타결을 이루는 듯 했으나, 현재 노조측이 사측과의 대화를 거부하며 파업 수순을 밟는 중이다. 특히 허인 국민은행장이 이날 직원들에게 담화문을 통해 보로금과 미지급 시간외수당을 합쳐 300% 를 제안하며 한발 물러섰으나, 결국 노사간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노조 측도 파업을 강행한다며 이날 오후 9시부터 계..

허인 국민은행장, 총파업 앞두고 "보로금 외 시간외수당 300%"제안

허인 국민은행장이 총파업을 앞두고 보로금 외에 시간외수당을 더한 300% 를 제안했다. 7일 오후 허 행장은 사내방송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했다. 허 행장은 “페이밴드 논의 시작 및 임금피크 진입시기 일치와 함께 최종적으로 보로금에 시간외수당을 더한 300%를 노조에 제안했다”며 “페이밴드가 직원 급여를 줄이려는 수단이 아니라 소홀한 업무태도로 동료 직원의 근로의욕까지 꺾고 있는 일부 극소수를..

KB국민은행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 다할 것"

KB국민은행은 8일 예고된 총파업 이전에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이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서는 고객 불편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부터 휴일인 6일까지 매일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임단협 타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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