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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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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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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우리에프아이에스, 직장어린이집 '우리자람터'개원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우리금융상암센터에서 직장어린이집 시설인 ‘우리자람터’개원식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중 우리은행 어린이집(4개소)에 이어 다섯 번째로 문을 여는 ‘우리자람터’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우리금융상암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272 제곱미터 면적에 만 1세에서 3세 영유아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우리금융은 ‘우리자람터’ 개원으로 직원들이 자녀..

작년 국내은행 당기순이익 14조...이자이익 증가 탓

금융감독원은 작년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3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조6000억원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은행들의 이자이익은 증가한반면, 유가증권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감소했다. 작년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6%,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10%로 전년대비 각각 0.08%포인트, 1.07%포인트 상승했다. 일반은행의 ROA는 0.60%, ROE는 7.90%로 전년대비 각각 0.04..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동남아 방문...현지화 전략 마련 예정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지난달 21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신남방정책’발표이후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동남아지역에서 속도감있게 영업기반을 확충해왔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선 농협은행 하노이지점이 설립 2년만에 흑자를 달성했으며, 아그리뱅크와 무계좌 송금서비스, 교차마케팅 등 협력을 통해 현지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영업..

"금감원 종합검사, 내부통제시스템 중심으로 돼야"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가 내부통제시스템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금융위원회와의 협의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는 ‘금융회사 종합검사제도의 운용 현황 및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화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현재 금융위는 정책업무를, 금감원은 집행업무를 담당하도록 되어있지만 상호 협조간 잘 이뤄지지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며 “물론 종합검사 대상 선정..

<인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본원 △신경과학연구단장 류 훈 △감사팀장 정현진 △ 글로벌협력팀장 서보라 △구매·자산팀장 이삼규 △청정신기술연구소 운영기획팀장 허은영

금감원, 보험약관 전문위원회 설치...민원 및 분쟁분야 전문인력 확보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의 약관을 이해하기 쉽게 바꾸기 위해 전문위원회를 설치한다. 보험회사도 스스로 약관을 심사하는 자율심사제도를 도입한다. 금감원은 내부서 보험금 관련 민원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자동차와 암보험 등 주요 분쟁분야에 대한 전문 스페셜리스트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 외에 소비자가 보험상품 가입시 계약유지율, 불완전판매비율 등의 핵심 지표를 볼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회원수 532만명 돌파...하반기 해외카드 출시 준비

새마을금고의 체크카드가 회원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3000여개의 영업망을 배경으로 생활 밀착형 카드 혜택을 제공한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체크카드 출시 7년만에 회원수 532만명, 누적 발급매수는 825만매를 기록했다. 작년 연매출은 4조8000억원을 넘었다. 새마을금고는 직원들의 영업력과 함께 32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한 강점이 이 같은 실적을 견인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인사>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은행과장 전요섭 △자본시장과장 안창국

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12만명 돌파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 등은 지난해 8월 말 출시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 수가 12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1인당 평균 가입계좌수는 1.33개로 평균 가입금액은 월 25만원이다. 출시 직후 기존에 복무 중이던 장병들도 상품을 애용하며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가입자 수는 월평균 1만5000명에서 2만명 수준..

금감원, 지난해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 1만4000건 이용중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미등록 대부업자의 전화번호를 1만4000건 넘게 이용중지 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불법 대부 광고 제보 건수는 24만8219건으로 전년보다 13만3848건 줄었다. 전화번호 이용중지 조치는 1만4249건으로 전년대비 639건 늘었다. 금감원은 제보 건수는 줄어으나 신규 번호를 이용한 불법 대부 광고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제보 내실화 등으로 이용중지 건수는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해외여행지출 30조 돌파...온라인서도 해외상품구매 규모 증가세

해외여행객 수가 매년 늘어나면서 해외여행지출 규모가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도 해외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의류, 음·식료품 등의 상품보다 해외 상품들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최근 국내 해외여행지출 및 온라인 해외직접 구매 추이와 시사점’에 따르면 국내가계의 해외여행지출 규모는 2017년 30조원을 넘었으며, 같..

금융당국, 인터넷은행 인가 매뉴얼 공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홈페이지에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 매뉴얼을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넷은행 인가 관련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 △대주주 및 주주구성계획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인력, 영업시설, 전산체계, 물적설비 등이다. 금융당국은 인가 설명회와 온라인 질문 게시판에 올라온 주요 질문들을 모아 ‘인가심사 FAQ(자주 하는 질문)’도 게시한다. 또 예비인가 신청 접수 전..

KB국민은행, '100년 전 외침이 100년 후 대한민국에게'캠페인 실시

KB국민은행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시리즈’를 제작하는 등 ‘100년 전 외침이 100년 후 대한민국에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로 명명된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금감원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있으나 국내 영향은 제한적"

금융감독원이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에도 국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감원은 20일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금융시장 주요 잠재 리스크 요인 점검과 함께 브렉시트 진행상황과 국내 금융산업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했다. 시장에선 영국과 EU간 재협상 후 브렉시트 합의안이 승인될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으나, 브렉시트 발효일이 다가오면서 노딜..

금감원, 4월 종합검사 실시…소비자·리스크·지배구조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오는 4월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관행적 종합검사와 달리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를 도입해 금융사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종합검사를 금융회사 압박카드로 이용해왔다는 지적에 대해선, 금융사의 수검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사전 요구자료 최소화, 과도한 검사기간 연장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종합검사는 소비자 보호·금융거래질서 확립, 금융시스템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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