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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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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CEO, 생보에 홍재은·캐피탈에 이구찬 선임 유력

농협금융지주가 농협생명보험과 농협캐피탈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 농협생보 대표는 홍재은 농협금융 상무가, 농협캐피탈 사장으로는 이구찬 농협중앙회 상무가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생보와 캐피탈 CEO를 교체하는 방안을 확정한다. 교체되는 CEO는 생보와 캐피탈이다. 농협생보 대표에는 홍재은 농협금융 상무가 선임될 것으로 전해진다. 홍 상무는..

[취재뒷담화]농협은행과 KT와의 통신망 계약에 술렁이는 이유

KT의 화웨이 장비 도입 소식에 농협은행이 뜻밖의 복병을 만났습니다. 앞서 농협은행은 KT와 통신망 개선 사업을 계약했는데요. 농협은행이 5년간 1200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에난 KT가 총괄을, 장비 제공은 화웨이가 할 예정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화웨이를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입니다. 일각에서 화웨이 장비 도입을 두고 우려하는 건 보안 문제 때문입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화웨이와 중국 ZTE 장비를 아예 쓰지..

KB국민은행, 'KB 소호 컨설팅 HUB'출범

KB국민은행은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동참하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여의도 본점에 ‘KB 소호 컨설팅 HUB’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KB 소호 컨설팅 센터’운영을 시작해 현재 전국 10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1400여건의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KB 소호 컨설팅 HUB’는 창업전문위원, 세무사, 변호..

손태승 우리은행장 "롯데손보 인수 안한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지주사 전환과 관련해 롯데손보 인수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남방특위 금융권간담회’에서 손 행장은 기자와 만나 “(지주사 전환 이후)롯데손보 인수합병(M&A)에는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우리은행은 내년 1월 지주사 전환에 돌입한다. 앞서 손 행장은 지주사로 전환한 이후 자산운용사나 신탁회사 등 소규모 M&A부터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취재뒷담화]최창수 농협금융 부사장, 선임된 배경은?

최근 농협금융이 최창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강신 전 농협금융 부사장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출신으로, 대부분 금융지주사의 부사장 자리는 은행 수석부행장이 옮겨가는게 관행입니다. 금융지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은행에서 금융지주로 옮겨 각 계열사를 총괄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농협금융 부사장 자리는 여기에 한 가지 역할이 더해집니다. 바로 농협중앙회와의 ‘가교’역할입니다. 농협..

산은, 한국GM에 4045억원 추가지원키로

산업은행이 한국지엠(GM)에 추가로 404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산은은 한국GM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8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GM은 시설자금 4045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대주주인 산은이 한국GM의 우선주 1190만 6881주를 주당 3만3932원에 배정받는다. 납입금은 오늘 26일이다. 산은은 한국GM의 10년 유지를 조건으로 7억5..

한 해 장사 잘한 4대 금융사...올해 키워드는 '고군분투'

올 해 4대 금융지주사들은 이자마진 확대에 힘입어 모두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리딩뱅크를 수성했고,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부동산신탁을 인수하며 광폭적인 M&A를 보여줬다. 내년도 지주사 설립을 앞둔 우리은행과 함께 하나금융도 각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뽐냈다. 다만 앞서 발생한 채용비리 의혹이 아직 은행들의 발목을 잡고 있어 실적 잔치 분위기 속에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올 해는 잇달아..

KB국민은행-KOICA, 미세먼지 관리위한 MOU체결

KB국민은행, KOICA, (사)푸른아시아는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발원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미경 KOICA 이사장, 손봉호 (사)푸른아시아 이사장 및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국장, 밧차이칸(P. Batsaikhan) 주한몽골대사관 경제참사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몽골은 우리나..

[취재뒷담화]떨어지는 주가에도 희망갖는 우리은행

최근 금융주가 계속 하락하면서 금융사들이 울상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이 깊은 곳은 우리은행일 겁니다. 우리은행은 현재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지주사가 정식 출범하면 4년 만에 다시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는 셈입니다. 지주사 전환에 앞서 이달 27일까지 우리은행은 주주들로부터 주식교환 이전 반대 신청을 받습니다. 주식교환 이전에 반대 의사를 통보한 주주들은 우리은행에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사달..

<인사>우리은행

◇ 지점장 △가산디지털밸리 김해 △가산디지털중앙 정무일 △가톨릭회관 이미선 △강동구청 양동원 △강서구청 전보현 △공릉역 이한승 △관악구청 도현수 △구로구청 김성길 △구의동 변종열 △구일 이형근 △낙성대 전준성 △남가좌동 윤유훈 △대림동 박병우 △대치북 박종선 △도봉구청 문승재 △독산지식산업센터 이기선 △동대문구청 안일준 △마포구청 박상준 △마포중앙 안부원 △반포역 최윤정 △방이역 한대식 △삼풍 태용구 △서울대학교 임대호 △송파구청 박우면 △신..

10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상승…중기·가계 연체율 높아져

금융감독원은 10월 말 국내 은행들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58%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달보다 0.03%포인트 높은 수치다. 10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5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8000억원)를 상회해 연체채권 잔액이 늘어났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5%로 9월 말보다 0.06%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0.20%포인트 높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1.72%로..

김도진 기업은행장, 캄보디아 해외 출장...'IBK동아시아벨트'속도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캄보디아 출장길에 올랐다. 올해 인도네시아, 미얀마, 중국 등을 방문한 이후 10번째 해외 출장이다. 김 행장은 취임 이후 ‘IBK동아시아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해외지점을 방문해온 바 있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 일정은 캄보디아 사무소 설치 이후 3년만에 취득한 예비인가인 만큼, 개소식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행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한다...

KEB하나은행, 2년만에 '준정년 특별퇴직'실시위한 협상 중

KEB하나은행이 이달 중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준정년 특별퇴직은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했던 퇴직제도로 지난 2016년 이후 2년만에 시행하게 됐다. KEB하나은행 노사는 현재 정확한 퇴직 대상자와 퇴직금 규모 협상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께 신청 접수를 받을 에정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이르면 다음주께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2..

윤석헌 금감원장,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 대표 면담

금융감독원은 윤석헌 금감원장이 유엔환경계획금융부문 에릭 어셔 대표와 면담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윤 원장은 에릭 어셔 대표와 지속가능금융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대화했으며 국내 금융산업의 지속가능금융활성화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국내 금융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재 UNEP FI의 지원기관(supporting institution)으로 가입을 추진 중에 있다. 금감원..

NH농협은행, 휴가철 맞이 전국 이동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고객 금융편의를 위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형 이동점포인 ‘NH Wings’를 이용해 휴게소 및 축제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신권 교환은 물론 현금입출금, 계좌이체, 외화환전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상반기에는 총 60회, 361일간 지역행사현장에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보령머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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