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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정순영 기자

soon96@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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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력계통 정책공유회 개최… “지속가능 공급 기반 확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한전아트센터에서 '2025년 전력계통분야 정책공유회'를 열고, 기후위기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지자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계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기후부와 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과정에서 제기된 계통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계통정보 공개 확대,..

넷제로 2050 기후재단, 'SNS 기자단 2기' 수료식 개최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22일 약 4개월간 기후위기 현장에서 활동한 'SNS 기자단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만 29세 이하 청년 15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활동 기간 동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지자체별 정책 및 주요 탄소중립 행사 취재, 전문가 인터뷰 등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테크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제작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정부, 내년부터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기술 개발한다

정부가 이차전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염분 함유 폐수 처리를 위한 국가 기술개발 사업을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이차전지 염폐수의 처리와 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처리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국가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국가 기술개발 사업은 2026년 상반기부터 5년간 약 475억원 규모로 이차전지 고염폐수 분리 기술 및 공정,..

LX공사, ‘2025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 우수 등급 획득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LX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에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데이터의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 전반의 품질이 일정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우수기관에 품질인증을 부여..

철도파업 예고에 전철운행 차질 우려… “최대 1시간 간격 배차”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 중인 전철 구간의 혼잡이 예상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23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0일 노사 협상 과정에서 성과급 정상화 등의 잠정 합의를 도출해 총파업을 유보했으나, 정부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다시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현행 기본..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될 듯…한전 “연료비 조정단가 유지”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은 22일 내년 1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현상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기요금 가운데 최근 3개월간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연료비 조정단가는 현재 최대치인 +5원을 적용하고 있다. 전기요금을 구성하는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도 기존대로 유지되면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은 동결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경노이협, 2025 국제노동페스타 참가… “박성희 차기 의장 선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이하 경노이협)는 '2025 국제노동페스타'에 참여해 노동이사 제도의 취지와 역할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노동페스타는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국제노동기구(ILO)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 노동 행사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 국내외 노동·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청..

재생E 확대·에너지믹스 집중… 풍력·원전·송전망 대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효율적인 에너지믹스 방안 마련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에너지 공공기관의 운영 현황에 초점이 맞춰졌다. 해상풍력 발전단가와 송전망 확충 지원 방안, 원전 기술개발 전망 등 에너지 정책 방향점에 대한 점검과 함께, 에너지 공기업 근로 문제나 기후·재난 대응 정책의 체계화 등 국민 안전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부 업무보고에서 김성환 장관은 이재명..

2023년 초미세먼지 전년 대비 19.3% 감소… “산불·건축 면적 줄어”

2023년 초미세먼지 연간 배출량이 전년보다 1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과 건축 면적이 줄어든 것을 주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2023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결과'를 18일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결과,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22년보다 1만2000톤(..

전력거래소, 풍력발전기 합성관성 제어기술현장 실증시험

전력거래소는 16일 전남 영광의 전남테크노파크 발전소에서 유니슨 풍력발전기를 활용한 합성관성 기능 현장 실증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동기발전기 감소 및 관성 저하 문제가 심화 됨에 따라, 풍력발전기 합성관성의 전력계통 안정성 지원 기능에 필요한 제어기술 요건 검토를 위해 관계 기관과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실증시험은 전력거래소,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전기연구원(KERI)..

초전도체 실용화·K바이오 해외지원… 초혁신경제 가동 속도

정부가 2029년까지 고온 초전도자석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1500억원 규모의 '임상 3상 특화펀드' 등을 통해 K-바이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초전도체, 바이오 등 4대 분야의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를 가동해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4조5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물류 거점 확보에도 나선다. 급변하는 경제안보 환경과 공급망 불안에 대비해 전략 거점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을 확충하기 위해서다. 구윤철 부총리..

환경산업기술원, ‘ESG ON 세미나’ 개최… “자동차·의류산업 규제 대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7일 오후 3시 '제33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순환경제 시대, 자동차와 의류 산업에서의 전과정평가(LCA)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탄소·순환경제 규제 흐름을 이해하고, 제품 및 공급망 단위에서의 전과정평가(LCA)를 활용한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LCA는 제품 전 주기에 걸친..

정부,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 발표… 2035년까지 350만대 보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티에프(TF)를 통해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하고 온실가스 518만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다. 히트펌프란 주변(공기, 땅, 물 등)의 열을 끌어와 난방이나 냉방에 사용하는 장치로, 연료를 태우지 않아 이산화탄소의 직접적인 배출이 전혀 없어 화석연료 난방을 대체할 수 있는..

‘1조5000억’ 해상풍력 설치선, 현대건설 대신 한화오션 선점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15메가와트(㎿) 이상급 초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확보 사업을 놓고 한화오션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한화오션은 공공과 민간 부문에 예정된 총 두 척의 설치선 모두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반면, 당초 시장 선점에 나섰던 현대건설은 경제성 여부를 놓고 고심한 끝에 사업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한국전력이 주도하고 있는 초대형 해상풍력발전기..

교통안전공단 “폭스바겐 골프 휀더, 국내 인증부품과 성능 동일”

국내에서 정부 인증을 받은 자동차 부품과 출고된 차의 장착 부품 품질이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5일 국내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 품질인증 부품, 자동차 제작사에서 출고된 자동차에 장착된 부품(OEM), 비인증 수입 부품 등을 대상으로 품질 비교 시험을 실시한 결과,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은 품질인증 부품이 OEM 부품과 동등한 품질을 보였다고 밝혔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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