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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정순영 기자

soon96@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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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원전’ 철수했던 韓… 웨스팅하우스 타고 재진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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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1회 충전 주행거리 길수록 보조금 더 준다

정부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더 긴 전기이륜차에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보급 지체 요인인 1회 충전 주행거리의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보조금 차등 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소형 전기이륜차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90㎞ 이상인 경우 1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90㎞ 미만인 경우 3.5만원..

내연차→전기차 교체하면 최대 100만원 추가 지원 받는다

올해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최대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100만원씩 인하해 오던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단가를 유지하는 한편,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가 지원 대상이며, 현재 저공해자동차로 분류되..

“에너지믹스, 전원 다양성이 필수…원전·LNG 배제 말아야”

에너지믹스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극복을 위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에너지원은, 폐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조화로운 균형을 이뤄야 할 필수적인 파트너 관계라고 입을 모았다. 독일과 영국 등 탈석탄 기조를 이어가던 선진국들이 다시 전통 전력원으로 일정 부분 회귀하는 시점에서, 주도권을 쥐는 것보단 글로벌 추세에 발맞춘 정책적 안배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후에너지환경..

새울원전 3호기 운영 허가… 원안위 “원자력안전법 기준 만족”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개최된 제2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새울 3호기(구 신고리 5호기, 울산 울주군 소재)는 전기출력 1400메가와트(MW), 설계수명은 60년인 가압경수로형 원전(APR1400)으로, 현재 운영 중인 새울 1·2호기, 신한울 1·2호기와 기본 설계가 동일하다.한국수력원자력은 2016년 6월 원안위로부터 새울 3호기에 대한..

공항 개발사업 환경성평가 지침 마련… “항공기·조류 충돌 예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조류 생태 보전과 항공 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 관련) 지침'을 제정하고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조류 생태 보전과 항공 안전을 조화롭게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침은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조류 관련 검토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조류 현황 조사, 환경영향 예측 및 평가,..

국민 참여·첨단기술 기반 '제3차 화학물질관리 기본계획' 수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화학물질로부터 국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제3차 화학물질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하여 화학 안전 제도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국민 참여 확대, 첨단기술 개발·활용, 신기술·신공정 안전관리, 위험도 기반 안전관리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국민 참여 확대의 주요 내용은 지역에서..

체코 원전 계약 ‘팀코리아’ 선방에… 현지 전·현 산업부 장관 책임 공방

체코 원전 건설에 참여할 국내 '팀코리아' 기업들이 주요 사업들을 속속 수주하고 있는 반면, 체코 정치권에서는 현지 기업들의 사업 참여율을 놓고 공방이 오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건설 최종 계약 당시 체코 측에 현지 기업의 참여율 60%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지만, 구두 계약의 효력 여부와 함께 한국 기업의 독식을 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까지 번지고 있다. 29일 현재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에 참..

‘제15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유공자 15명 표창

'제15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가 29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개최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들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원자력계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원자력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원..

수도권 직매립금지 준비 지연 기초지자체 8곳… “혼란 대비해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김성환 장관이 경기도 안산시 생활폐기물 보관시설을 방문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이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내년도에 연간 약 9만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공 소각시설을 활용해 약 6만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나머지 약 3만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2029년까지 시설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확충 전까지는 민..

정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 조기 출범… "인허가 등 밀착 지원"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조기 출범시켜 인허가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국무총리 훈령 '해상풍력발전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해상풍력 전담 조직인 '해상풍력발전추진단'이 29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내년 3월 도입되는 해상풍력 계획입지제도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될 예정이었지만, 법시행 전에 사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해상풍력 낙찰 사업을 지원할..

코레일, 새 ESG 비전 발표… “AI·안전 등 전략과제 설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환경을 살리는 철도, 함께 성장하는 철도, 책임을 다하는 철도'라는 새로운 ESG 비전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일 정부가 처음으로 제정한 '공공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친환경, 동반성장, 사회적 책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ESG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코레일의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ESG 실..

공공기관 7곳, 노동이사제 의무 불이행… “노조와 사각지대 악용”

노동이사제 도입 의무를 지닌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가운데 뚜렷한 이유 없이 선임을 미루고 있는 기관이 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가 시행된지 3년이 지났지만 불이행 기관을 강제할 관련 규정이 없어,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인 노동이사제 확대의 발목을 잡고 있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의 노동이사제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도입 의무를 지닌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88곳 가운데 노동이사를 선임해 활..

LNG 사업 보류됐던 경북·울산·충남, '분산특구' 추가 지정

경북 포항, 울산, 충남 서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열린 에너지위원회에서 보류됐던 됐던 3개 지역이 제37차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분산특구로 추가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지정된 경기·부산·전남·제주를 포함해 올해 총 7개 지역이 분산특구로 선정됐다. 분산특구는 전기사업법상 '발전·판매 겸업 금지' 조항에서 제외돼 발전 사업자와 전기 사용자간 전력 직접거래..

남동발전,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한국남동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내·외부 청렴 체감도(1.4점 상승)와 청렴 노력도(7.7점 상승) 점수에서 모두 상승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가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대표적인 반부패·청렴 평가제도이다. 남동발전은 2025년 강기..

한전 홈페이지, ‘웹 어워드 코리아 2025’ 2개 부문서 대상

한국전력은 자사 홈페이지가 '웹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기술 혁신대상과 모바일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매년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6개 부문 18개 항목을 평가한다. 한전은 홈페이지의 사용자 경험 향상, AI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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