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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경찰의 기본 원칙에 충실하여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피해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과 공감하는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직 내부에는 화합과 소통을 주문했다. 김 서장은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돕는다는 뜻의 '동주상구(同舟相救)'를 언급하며 "양산경찰 구성원이 화합하고 소통하여 '주민의 안전 확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부산 출신인 김 서장은 1999년 경찰간부후보생 47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부산 동부경찰서장과 울산 동부경찰서장, 울산경찰청 경비과장·치안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