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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사업 홍보는 선수들이 경기 현장에서 진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접하고, 선수생활 이후의 진로와 경력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선수들의 사업 인지도를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한체육회 선수진로지원센터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스쿼시·우슈·복싱·유도·역도·태권도·펜싱·롤러·레슬링·수영 등 10개 종목 경기장을 방문해 현역 선수와 은퇴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진로교육 ▲진로 토크 콘서트 ▲진로상담 ▲진로역량교육 등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수는 현장에서 e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도 있다.
유승민 회장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국체전 현장에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선수 개개인의 경험과 역량이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선수진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현역선수와 은퇴선수의 진로 탐색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선수진로지원센터는 선수생활 중에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수경력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