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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암표, 걸려도 남는 장사? 이제 꿈도 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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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10. 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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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YONHAP NO-6267>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프로야구 암표 거래와 관련해 "암표는 걸려도 남는 장사? 이제 그런 생각은 버려라. 손해가 훨씬 더 클 것"이라며 단속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계기관이 프로야구 암표 근절 캠페인을 시작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단속을 피해 가는 새로운 수법까지 철저히 살펴 대책을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암표 거래 이제는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별도의 글에서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사망자가 1명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재난 대응에 나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현장 공직자들의 노력을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재해 사망자 획기적 축소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피해자를 줄이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당국자의 노력이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수시설 관리 등 사전 점검과 대응 시스템 강화, 인력과 조직 보강 등으로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담당 공직자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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