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AI 관련 윤리 관리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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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으로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AI 활용 중요도가 확대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AI 윤리적 개발·활용 및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를 발급하고 있다.
앞서 축평원은 지난 7월 'AX(인공지능 대전환) 추진단' 출범 이후 윤리 관리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9월에는 전 직원 대상 'AI 윤리원칙 및 AX 추진 로드맵 선포식'도 열었다. 투명성·공정성·책임성 등 7대 핵심 가치를 담은 AI 윤리원칙을 공유하고, 사람 중심의 AI 활용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전 직원의 96%가 AI 윤리교육을 이수하는 등 윤리원칙이 업무 현장에 자리잡도록 노력해 왔다. 윤리원칙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 제정도 추진 중이다. 이달 중 규정이 수립되면 AI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및 운영까지 임직원이 지켜야 할 내부 기준이 단계별로 제도화될 전망이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AI는 도입 속도만큼이나 기술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확인 마크 획득을 계기로 국민이 안심하고 축산유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