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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적극행정 우수직원 ‘시민 투표’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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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10. 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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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심사 80%, 시민 심사 20% 합산 6명 선발
포상금·인사 혜택…'우수대민공무원수당’ 신설도
아산시, 적극행정 우수직원 '시민 투표'로 뽑는다
아산시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직원 선발에 국민심사 항목을 도입해 심사에 공정성을 더하고 있다. 아산시청 전경.
충남 아산시가 올해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을 위한 시민 투표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6년 아산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직원 선발을 위한 국민심사를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적극행정 사례 19건이 접수됐으며, 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실무심사단 심사를 거쳐 상위 12건을 국민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국민심사는 ‘소통24’에 로그인한 뒤 1인당 2건까지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무심사 결과 80%, 국민심사 결과 20%를 합산해 1차 심사 상위 9건을 선정한다. 이어 11월 중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그동안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상 혜택 등이 주어졌다.

올해는 ‘우수대민공무원수당’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판석 시 기획예산과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이 느끼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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