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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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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임찬규,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선수는 '나야 나'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광희(33)·김효빈(25·이상 울산광역시청)·장상원(33·연수구청)·최민규(34·국민체육진흥공단)가 나선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선(파이널 A)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4번 레인에서 출발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운영 수준에 낙제점을 매겼다. 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취재진을 만나 "대회 운영이 초반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숙소·수송 배차·훈련 환경 등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낙제점을 줄 만하다"면서 "선수와 임원 등으로 참가한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해 ABC 등급을 매기자면 F급"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대회 조직위원회가..
한국 남자 축구가 베트남을 제물로 삼아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이 베트남을 꺾으면 30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중국-태국 전의 승자와 맞붙는다. 앞서 한국은..
한국 남녀 탁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일본에 덜미가 잡혀 동메달로 단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나란히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는 3·4위전이 열리지 않아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표팀은 첫 번째 단식에 나선 '간판' 장우진(31·세아)이 마쓰시마 소라에게 1-3(9-11..
한국 남자 펜싱의 '주춧돌' 오상욱(30·대전광역시청)이 아시안게임 사브르 개인전 2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13으로 따돌리고,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8번째 금메달로,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한국 수영의 대들보 황선우(23·강원특별자치도청)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2연속 우승 일보 직전에서 멈췄다. 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62의 기록으로 장잔숴(중국·1분43초4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당시 한국 신기록(1분44초40)을 작성하며 정상..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을 앞세우고도 일본에 1-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여제'답게 세계 랭킹 3위인 야마구치 아카네를 2-1(1-9 18-21 21-..
추가은(25·임실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8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추가은의 기록은 일본의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종전 기록을 1.0점 경신한 것으로, 한국 선수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 획득은 2010년..
경보의 최병광(35·삼성전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육상에 첫 메달을 안겼다. 최병관은 23일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에서 1시간28분35초의 기록으로 중국 스성지(1시간23분32초)와 일본 야마니시 도시카즈(1시간28분01초)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의 주현명(동메달) 이후 8..
한국 남자 축구가 조 1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올라 대회 4연속 우승의 교두보를 굳게 다졌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최종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었다. 카타르전 4-1 대승에 이어 사우디까지 제압한 한국은 승점 6으로 조 1위를 확정하고 C조 2위 베트남과 준결..
한국 수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그러나 메달이 기대됐던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도청)은 어깨 부상으로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최하위에 그쳤다. 이주호(31·서귀포시청·배영)-최동열(27·강원특별자치도청·평영)-양재훈(28·접영)ㅡ김영범(20·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자유형)으로 구성된 한국 수영 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있어서 올해 한가위는 더욱 풍성하다. 추석 연휴 기간중 태극전사들의 목에 걸릴 금메달이 보름달만큼이나 환하게 빛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시작인 24일 오전에는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대표팀이 23일 준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올라 여자 단체전 2연속 우승에 도전할지가 최대 관심거리다. 한국 여..
한국 여자 배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빈손에 그쳤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13위)에 세트 점수 0-3(20-25 19-25 23-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 일본에 0-3으로 완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선 한국은 4위에 올라 2003년에 열린 2002 항저우 대회(5위)보다..
반효진(19·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26·KT)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함께 일궜다. 반효준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각각 252.6점, 250.3점을 쏘며 502.9점을 합작해 2위에 올랐다. 금메달과 동메달은 중국(507.1점)과 일본(439.7점)이 각각 차지했다. 본선 3위로 결선에 나선 이들은 첫 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김시우·임성재·김주형이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 팀의 일원으로 나선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 대표팀과 인터내셔널 팀이 맞붙는 단체전이다. 올해는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7548야드)에서 열린다. 전체 경기는 포섬 9경기와 포볼 9경기,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로 구성된다. 경기당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