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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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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AI가 도주로까지 추적'…똑똑해진 CCTV, 경찰 수사도 진화
경찰, 가을야구 암표 집중단속…상습 판매 땐 징역형
경찰, 장모 살해 후 아내 납치한 20대…내주 신상공개 여부 결정
10년간 해외 도피하며 호화생활…경찰, 3조원대 불법도박 조직 검거
경찰이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격리 요건을 완화하고 접근금지 명령 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가족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수준을 스토킹 범죄에 준하는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취지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열리는 '관계부처 합동 이상동기·관계성·사회적약자 범죄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도 개선 방안..
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경찰의 긴급조치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조치 종료 이후 동일 가해자의 재범 여부는 별도 통계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접근금지 조치 종료 후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이 발생하면서 보호조치의 실효성과 사후 관리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딥페이크 성범죄를 비롯해 투자사기와 보이스피싱 등으로 확산하는 인공지능(AI) 악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조작물 탐지·분석체계를 강화한다. 영상과 음성, 문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도입하고 범죄에 사용된 AI 프로그램과 조작·유포 과정까지 추적할 수 있는 수사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불법 조작물 탐지·분석체계 고도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달아난 2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다음 주 결정된다. 서울경찰청은 존속살해·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다음 주 초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5시 38분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처가를 찾아가 50대 장모를 흉기로 찌른 뒤 아내를 차량에 태워 납치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장모는 사건 직..
경찰청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공동 개최한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에 전 세계 42개국 전문가 279명이 참가해 지문감정 역량을 겨뤘다. 경찰청은 지난달 1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IFEC)'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84명과 해외 41개국 195명 등 총 279명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경찰 과학수사관과 일반 경찰관, 해양경찰관, 과학수사 관련..
경찰청이 자살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전문 상담과 예방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경찰청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삼성금융네트웍스,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와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현장 대응 역량과 민간 전문기관의 상담·예방 전문성을 결합해 자살위기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
10년간 해외에서 도피하며 3조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총책급 인물들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당국의 합동작전으로 붙잡혔다. 이들은 제3국 여권을 이용해 신분을 세탁하고 호화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UAE 당국과 공조해 총 3조10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관여한 총책 A씨와 부총책 B씨, 개발자 C씨 등 3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경찰청이 대규모 암표 거래 단속과 자살시도자·정신응급 대상자를 위한 일시보호센터 도입 등 우수 치안 성과 20건을 선정해 총 1억8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경찰청은 최근 '제8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범죄 검거와 제도 개선, 국민 생명 보호 등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성과로 꼽힌 암표업자 검거와 일시보호센터 도입에는 각각 1500만원이 배정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
인천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청이 긴급 전국 시도경찰청장 회의를 열고 강력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중밀집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 행위와 온라인 범죄 예고글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13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을 보고받은 직후 긴급 국관회의를 진행하고, 이날 오후 5시30분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직..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폐쇄회로(CC)TV가 용의 차량의 이동경로를 찾아내면서 경찰의 추적 수사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방대한 영상에서 차량번호와 외형이 일치하는 대상을 선별해 현장 경찰에 위치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AI 관제 도입을 확대하면서 활용 기반이 넓어지는 가운데 분석 결과를 신속한 검거로 연결하는 경찰과 관제센터의 공조가 중요해지고 있다. 13일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
◇총경 전보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김경규 △본청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기획팀장) 박정훈 △본청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제도개선팀장) 박상민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오성훈 △본청 복지정책담당관 김동수 △본청 치안인공지능정책과장 백혜경 △본청 치안연구개발산업과장 이준호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이병철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김정완 △본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주승은 △본청 청소년보호과장 홍용연 △본청 항공과장 김인병 △본청 수사..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장 242명 중 118명을 교체하는 등 385개 직위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찰 업무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주요 보직에 연고지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 경찰청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전체 경찰서장의 약 49%가 교체됐다. 경찰청은 인사 과정에서 지역 연..
경찰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야구장 주변 암표 거래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지난 8월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경찰청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주요 야구장 주변에서 현장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단속 대상 지..
경찰이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 3사 가입자 약 4800만명에게 주의 문자를 발송한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이달 셋째 주부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을 위한 예·경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발송 일정은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권 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과거 경찰의 수사 방식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며 새로운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전면 재수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수사에 관여한 경찰관들에 대한 감찰 가능성도 열어뒀다. 김 대행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전면 재수사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