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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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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AI가 도주로까지 추적'…똑똑해진 CCTV, 경찰 수사도 진화
경찰, 가을야구 암표 집중단속…상습 판매 땐 징역형
경찰, 장모 살해 후 아내 납치한 20대…내주 신상공개 여부 결정
10년간 해외 도피하며 호화생활…경찰, 3조원대 불법도박 조직 검거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관련해 "이번 변화를 권한의 확대가 아닌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수사 인력과 전문성을 보강하고 내부비리와 부실·편파 수사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등 경찰의 수사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직무대행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지난 2일 우리 형사사법체계는 78년 만에 대전환을 맞이했..
경찰 내부 비리를 전담 수사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 수사 정보를 외부에 누설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 2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9월 중요직무범죄수사대가 출범한 이후 수사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첫 사례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중요직무범죄수사대는 전날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 A과장과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소속 B과장의 사무실 등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각각 압수수색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경기남부경찰청..
경찰이 연말까지 3개월간 전국적으로 수사 분야 비위에 대한 집중감찰에 나선다. 법 왜곡과 금품·향응 수수, 수사·단속 정보 유출 등을 중대 수사비위로 규정하고 감찰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감찰 결과에 대한 경찰청 차원의 관리도 강화해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와 온정주의 징계 관행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
공무원들을 괴롭힐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정보공개를 청구한 교도소 수감자에 대해 법원이 정보공개 청구권을 남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청은 부산지방법원 제1-3행정부가 지난 1일 교도소 수감자 A씨가 부산진경찰서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부산진경찰서에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국민들이 신청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결정문 전체를 공개..
경찰이 경기 의왕시 무민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청탁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김성제 의왕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전담수사팀은 8일 오전 8시부터 김 시장의 자택과 의왕시청 시장 집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의왕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약 20억원 규모의 무민공원 시설물 설치 과정에서 전씨가 민간업체의 사업 참여를 알..
최근 6년간 경찰 테이저건(전자충격기) 오발사고 약 10건 중 8건이 장비의 '스턴 기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의자 제압 등 실제 현장보다 일상적인 장비 점검 과정에서 같은 유형의 사고가 수년째 반복된 셈이다. 경찰도 안전의식 저하와 조작 미숙 문제를 인정하고 교육·훈련 강화에 나섰다. 7일 이상식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집계된 테이저건 오발..
경찰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대형버스와 화물차,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단풍 명소와 관광지 주변에서는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도 실시한다.경찰청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경찰청이 최근 5년간인 2021~2025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는 10~11월에는 버스·화물차 및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치안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안산업 전시회가 열린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열린다.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치안 현장과 경찰 업무를 어떻..
경찰이 사건 조작·은폐나 금품수수, 수사정보 유출 등 중대 수사직무 비위에 대해 배제징계를 원칙으로 적용하는 등 조직 내부 비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감찰 조사부터 징계까지 전 과정의 공정성을 높여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와 온정주의도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감사·감찰 시스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초국가범죄 대응 거점 역할을 할 '인터폴 아·태 지역사무국'을 서울에 유치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2027년 마약범죄에 특화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 뒤 2029년 정식 지역사무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경찰청은 체코 프라하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인터폴 글로벌 마약 콘퍼런스'에 참석해 인터폴을 통한 국제 마약범죄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
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경찰은 금융회사별 침해 경위와 피해 범위, 각 공격 간 연관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금융기관 해킹 사건과 관련해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했다. 사이버테러대응과장을 팀장으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가 사건 담당자나 지휘관이 아닌 경찰관의 수사 문의·청탁을 금지하고, 상급자의 수사지휘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통한 전자문서로만 남기도록 권고했다. 경찰 수사의 법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5년간 매년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관을 100명 이상 채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의 수사 공정성 및 수사역량 강화를..
#. 지난 8월 광주 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옆집 여성이 계속 맞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집 안에서 응답이 없자 현관문을 강제로 열었지만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고 폭행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신고자는 신고 사실까지 부인했지만 경찰이 신고번호로 전화를 걸자 그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40대 남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허위신고..
성범죄 관련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경찰관이 채용 과정에서 해당 이력이 반영되지 않은 채 임용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현행 규정상 기소유예 기록은 조회되더라도 채용 면접 자료로 활용되지 않아 검증에 한계가 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동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과거 기소유예 전력을 채용 당..
서울경찰청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앞서 서울 시내 7개 경찰서에서 약 한 달간 새 수사체계를 시범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으로 현재까지 일선에서 별다른 애로사항이나 개선 요구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개정 형소법 시행과 관련해 "국민과 경찰 모두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