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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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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김영훈 "정년연장 연내 처리"…메가특구 주52시간 예외엔 신중
[인터뷰] "AI는 취업문 좁히고 정년연장은 출구 늦춰…청년 기회 함께 설계해야"
울산 화학공장 화재 4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향사랑기부 4분의 1은 민간플랫폼으로…접수 넘어 지역사업 기획까지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 대학 간다…진학률 48.7%, 10년 새 최고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참여한 영상으로 전달하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과 간호사 등이 주요 의식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는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천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개천절·단군 관련 단체와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학생..
정년연장 입법을 요구하는 노동계의 압박이 다시 커지고 있다. 고령자가 더 오래 일하고 연금 수급 전 소득 공백을 줄이려면 정년연장이 필요하다. 다만 기존 임금체계와 인력 운용을 유지한 채 퇴직 연령만 높이면 신규채용과 승진에 부담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임금·고용 구조 개편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정년연장 연내 결론'을 내걸고 더불어민주당에 정년연장특별위원회..
폭발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안전 관련 법 위반 473건이 적발됐다. 폭발위험 장소에서 방폭 인증을 받지 않은 기기를 사용하고 독성물질 누출 경보설비를 설치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도 지키지 않았다.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화재·폭발 사망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생산 확대에 맞춘 안전보건 관리 인력 충원도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산 동래온천지구가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됐다. 동래구는 이를 계기로 목욕 중심의 온천산업을 치유·휴식 관광으로 넓히고, 도심에서 일상적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1일 부산 동래구 동래온천지구 일원을 온천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충북 충주·충남 아산·경남 창녕이 지정된 데 이어 네 번째다. 온천도시는 온천 관광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해 지역 발전과 경제..
박승흡 전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30일 제11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노동운동가 출신이 공단 이사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제11대 이사장에 박 전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이날 울산 근로복지공단 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이사장은 춘천고와 서울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에서 노동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은 본부와 지방정부를 오가며 일합니다. 본부 간부가 광역단체의 부단체장이나 기획조정실장으로 이동하고 지방에서 경험을 쌓은 뒤 돌아오는 식입니다. 지방정부가 필요한 인사를 요청하기도 하지만 본부와 지방의 수요를 함께 살펴 사람을 배치하는 것은 행안부의 몫입니다. 지방정부가 탐내는 간부라면 본부에서도 필요한 사람일 것입니다. 정책을 이해하고 여러 기관과 협의해온 경험은 어느 조직에서든 귀한 자산..
근로자들의 월급이 올랐지만 물가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상용근로자의 임금은 증가한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줄어, 평균 임금 상승의 효과도 종사상 지위에 따라 달랐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올해 7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31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증가했다. 세금..
지난해 기업이 상용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 데 쓴 비용이 월평균 668만원으로 전년보다 5% 늘었다. 300인 이상 기업은 829만원, 300인 미만 기업은 536만원으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특히 300인 이상 기업은 상여금·성과급과 복지비 지출을 늘린 반면, 300인 미만 기업은 줄이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고향사랑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높이자는 요구가 정기국회 세법 심사를 앞두고 커지고 있다. 쟁점은 공제 혜택 확대를 넘어 10만원 기부자가 실제로 기부액을 늘리도록 유인할 수 있느냐다. 지방정부는 전액공제 한도 확대가 기부 총액과 지역 자율재원을 함께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29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139만2000여건 가운데 98.4%가 10만원 이하였..
자전거도로가 길어지고 공영자전거 보유 대수도 늘어나는 등 이용 기반이 확대됐다. 반면 공영자전거 대여실적은 4년 만에 줄고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는 2년 연속 증가했다. 보행자를 상대로 낸 사고도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면서, 시설 확충에 더해 실제 이용과 보행자 안전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정안전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2..
300인 이상 기업이 직접 고용한 노동자가 1년 새 10만7000명 늘었다. 하지만 정규직은 4만1000명 늘어난 데 비해 기간제는 6만7000명 증가하면서, 직접고용 노동자 중 기간제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졌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고용형태 공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 기업 4205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591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9만1000명..
한국 선수단이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를 따내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우수상도 16개 받았다. 그러나 전체 64개 직종 가운데 14개에는 선수를 내지 못해 청년 숙련기술 인재 발굴·육성이 과제로 남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253점을 얻어 중국(26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28..
안전모를 지급해 놓고도 노동자가 쓰지 않거나, 지게차 운전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는 사업장이 다음 달 집중점검 대상이 된다. 고용노동부는 보호구 비치 여부에 그치지 않고 작업 중 실제 착용 여부까지 살필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28일 다음 달 6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3+1 기초 안전수칙'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안전모·안전대 지급과 착용, 지게차·굴착기 좌석..
직업계고에서 일학습병행 과정을 마친 청년이 취업 후에도 일을 하며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통합과정이 내년 신설된다. 전문대 과정을 거쳐 4년제 대학에 편입하지 않아도 처음부터 한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8일 일학습병행 후학습모델을 확대·개편하고, 2027년 운영기관으로 대학 3곳과 대학원 1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학습모델은 직업계고 도제과정 졸업생이 취..
행정안전부가 주민소환·주민조례발안 제도의 개선 방향을 지방정부 담당자들과 논의한다. 올해 입법을 추진 중인 관련 법률 개정안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는다. 행안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정부 주민참여제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제도 담당자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주민이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정책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