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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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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질임금 354만3000원…고물가로 0.4% 감소

연초 고물가가 이어진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줄었다. 다만 2분기 들어 물가가 안정되면서 2분기 실질임금은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4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및 4월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물가수준을 반영한 근로자 1인당 실질임금은 354만300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만5000원(0.4%..

상반기 산재 사망자 2.4% 늘어…아리셀 화재 참사 영향

올해 상반기 300명 가까운 근로자들이 일하다 사고로 숨졌다. 건설경기 불황으로 건설업 사망사고가 줄었지만, 화성 아리셀 화재의 영향으로 전체 사망자는 오히려 늘었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고사망자는 296명, 건수로는 266건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사망자는 7명(2.4%) 증가하고, 사고건수는 18건..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6년 연속 30%대…지난해 부채 65조5000억

지난해 지방공기업 결산 결과 부채비율이 6년 연속 30%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상·하수도 등 직영기업 252곳, 지방공사 73곳, 공단 86곳 등 총 411개 지방 공기업에 대한 2023년도 결산 결과를 28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3년도 지방공기업의 자산은 238조8000억원이며, 부채 65조5000억원, 자본 173조4000억원, 당기순손실은 2조6216억원으로 집계됐다...

딥페이크 범죄 최고징계 '퇴학'… '촉법연령' 낮출 계기될수도

오석환 교육부 차관(오른쪽)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한 허위 합성물(딥페이크) 피해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학생·교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보호를 위해 피해 현황 조사 및 긴급 전담 조직 운영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 학생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딥페이크 가해자의 징계 수위가 최대 '퇴학'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 내 딥페이크 사안의 경우 학교폭력 절차에..

60년 조업규제 개선해 여의도 61배 어장 확보…폐철도 부지는 공장용지 활용

조업규제를 풀어 여의도 면적의 61배에 달하는 어장을 확보한 인천광역시 등 12건의 지방자치단체 규제 개선 행정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혔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상반기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적극행정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기업(생업) 경영 지원 4건(인천·울산·대구·서울), 주민편익 증진 3건(강원·경기 파주·부산), 시민안전 강화 2건(울산 북구·충북..

제각각 외국인 이름 표기, 표준원칙 정한다…'톰 소여' 아닌 '소여톰'

행정문서에 기재하는 외국인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 원칙이 마련된다. 외국인 이름인 'TOM(이름) SAWYER(성)'의 경우 'SAWYER TOM', 톰소여, 소여톰, 톰 소여, 소여 톰으로 제각각 표기했던 방식에서 'SAWYER TOM(소여톰)'으로 통일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외국인의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안)'을 행정예고하고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표준 예규를 확정·시행할 계..

[2025 수시특집] 한국외대, 수시 2086명 모집…무전공 835명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86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 등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며,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2025 수시특집] 단국대, 수시 3219명 모집…의예과 40명 선발

단국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다. 광역 모집단위 유형II(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을 모집한다. 죽전캠퍼스는 총 328명(인문계열 38명, 사회계열 148명, 공학계열 108명, SW융합계열 34명), 천안캠퍼스는 총 273명(인문사회계열 107명, 자연공학계열 16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2025 수시특집] 중앙대, 수시 2793명 선발…CAU융합형인재 면접 폐지

중앙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27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500명(18%), 학생부종합전형 1413명(51%), 논술전형 478명(17%), 실기전형 402명(14%) 등이다. 원서접수는 9월 10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전년도까지 학생부종합전형 CAU융합형인재에서 실시됐던 2단계 면접이 폐지돼 서류 100% 전형으로 바뀌었다. 기존 서류 100%로 진행했던 CAU탐구형인재는 2단계에..

국가기술자격에 '스마트제조' 포함…스마트공장산업기사·기능사 신설

'스마트공장산업기사'와 '스마트공장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신설된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국가기술자격의 검정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T)과 인공지능(AI) 등이 융합된 제조과정인 스마트제조 분야를 추가하면서 향후 이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종목을 신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라 국가기술자격의 검정 분야로 스..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에 최대 30억 특례 대출·보증…소상공인은 최대 5억

인구감소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이 저금리로 최대 30억원을 대출받고 전액을 보증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소재 기업지원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지원 특례보증을 통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중소기업은 총 37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자격 요..

고용부 예산 35조3661억 편성…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예산 4조 넘어

내년 고용노동부 예산안이 올해보다 1조6836억원 늘어난 35조3661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늘어난 예산 대부분은 육아휴직 급여다. 고용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고용부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유사·중복 사업의 조정, 사업 운영체계의 혁신 등을 통해 절감한 재원을 저출생 대책인 일·가정 양립과 노동약자 보호, 청년 미래 도약 등에 중점적으로 투입한다. 모성보호육아지..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5133만명, 4년 연속 감소...1인 세대는 증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4년 연속 감소해 지난해 약 5133만명을 기록했다.반면 1인 세대는 꾸준히 증가해 전체 세대수는 늘었다.27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5132만5329명으로 전년(5143만9038명)에 비해 0.22%(11만 3709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주민등록인구는 4년 연속 감소세다. 2020년 5183만명(-0..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재난대응훈련과장 조수창

부천호텔 화재, 에어매트 표준 매뉴얼 없었다...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나

지난 22일 경기 부천시 호텔 화재 당시 8층 투숙객 2명이 에어매트로 뛰어내렸음에도 매트가 뒤집혀 사망한 것과 관련해 소방당국이 에어매트 운용을 위한 표준 매뉴얼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더라면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에어매트 관련 매뉴얼을 정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 보인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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