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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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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서 'AI 안경' 부정 잇따라 적발…교육부, 수능 감독 지침 강화
사립대 33곳에 6000억…반도체·AI 집중 육성
두레생협, 전국 100여곳서 '생명나눔한마당'
[2026국감] 교부금 개편 쟁점…서울교육청 1.4조 부족 비상
때리고 찍고 퍼뜨려도…'야차룰' 학폭 80% 경징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현장조사 후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당시 원서 접수 대행을 맡았던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 실사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최 장관은 16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대입 수시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에 대해 "불편과 걱정을 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간 상위권(2등급 이내) 성적 격차가 최근 5년 새 가장 작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이 여전히 모든 영역에서 앞서고는 있지만, 재학생의 상승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어·수학 표준점수 평균과 1·2등급 비율 모두 재학생보다 졸업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표준점..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으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가운데 17개교가 기존 마감 시각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불공정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당시 원서 접수 대행을 맡았던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 실사에 나선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방국립대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전액등록금 지원'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절반 이상은 정책을 알고 있었음에도 지원 결정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해, 정책의 실제 영향력은 수험생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2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올해 수시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졸업 후 진로가 보장되는 계약학과가 수험생들의 새로운 선호 학과군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는 8994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보다 1387명(18.2%) 늘어난 수치로 경쟁률도 20.67 대 1에서 23...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해 "단순히 예산을 얼마나 늘릴지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자치를 진전시킬지 아닐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시교육감은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정부에선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 교육교부금 문제에 대응한다고 하지만 기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교육부는 이달부터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원과 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공감과 책임을 배워가며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도록 한다는 목표다. 지난 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2.9%로 6년 연속 상승했다. 초등학생 피해 응답률은 5.7%까지 높아졌..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는 서울번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 등을 배웅하고 격려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안전사고 및 민원 증가 등을 이유로 체험학습이 학교 현장에서 위축되고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경예산 18억원을 확보해 현장체험학습 실시 학교의 업무를 경감하는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번동초 6학년 3개 학급 학생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 등 74명은 경기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올해 수시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졸업 후 진로가 비교적 뚜렷하게 보장되는 계약학과가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선호 학과군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는 8994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7607명..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14일 오후 각각 입장문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앞서 전산장애는 수시 원서접수 마감일인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부터 6시20분께까지 약 30분간 수시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에서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수험생들은 원서 저장, 전형료 결제 등에서 오류를..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3세 유아의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선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4~5세 유아와의 지원 시기 불균형을 보완하고, 전 연령 무상교육을 조기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같은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면서도 4~5세 유아와 달리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3세 유아는 약 3만5000명이다. 시교육청은 이들에게 10월부터 12..
10년간 의무복무 조건이 붙는 지역의사제 첫 전형에 수험생들이 대거 몰렸다. 의무복무 부담이 없는 지역인재전형보다 오히려 경쟁률이 높게 형성됐다. 지역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2027학년도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가 예상을 뒤엎고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처음 선발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는 전국 31개 의대에 5076명이 지원해 1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교육부는 14일 2027학년도 대학 수시원서 접수 먹통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관련, 1200명 학생에 대한 구제 절차에 들어갔다. 구제대상 학생들은 시스템 장애가 벌어진 시간을 기준으로 작성 이력이 남은 대학 한 곳만 구제 대상으로 인정된다. 대학·전형·모집단위 그대로만 접수할 수 있고, 다른 대학이나 다른 학과로는 바꿀 수 없다. 교육부는 원서접수 대행을 맡고 있는 민간업체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수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오후 울산 북구 소재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조일공업(주)을 찾아 공정 자동화·사업전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조일공업은 2007년부터 프레스·용접 등 공정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왔다.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도 고용을 오히려 늘렸다. 이 회사 직원 수는 2022년 97명에서..
이재명 정부 첫 교육부 수장인 최교진 장관이 오는 12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지난 1년간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지방 국립대 등록금 무상화 등 핵심 국정과제의 첫발을 뗀 점은 성과로 꼽히지만,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현장 반발과 잇단 SNS 논란은 부담으로 남았다. 교원단체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최 장관은 취임 직후 '서울대 10개 만들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