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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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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서 'AI 안경' 부정 잇따라 적발…교육부, 수능 감독 지침 강화
사립대 33곳에 6000억…반도체·AI 집중 육성
두레생협, 전국 100여곳서 '생명나눔한마당'
[2026국감] 교부금 개편 쟁점…서울교육청 1.4조 부족 비상
때리고 찍고 퍼뜨려도…'야차룰' 학폭 80% 경징계
오는 11월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새로운 문제를 풀며 학습 범위를 넓히기보다 기출문제와 오답을 중심으로 실수를 줄이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입시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온다.29일 입시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문제나 교재로 학습 범위를 넓히기보다 실전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 기존 오답을 반복하며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학연협력 행사가 열린다. 교육부와 경기도, 한국연구재단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9회째인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장은 △성장..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76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570원보다 1.5%(190원) 인상된 수준으로, 지난 8월 정부에서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2060원 높은 119.3% 수준이다. 2027년 시교육청 생활임금은 지난 21일 노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각종 경제지표, 최저임금 인상률 및 재정 여건 등 다양한 측면..
한국 유학과 취업, 체류자격 취득 등에 활용되는 국가 공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이 2029년 전면 개편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 출제·채점을 도입하고 실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향으로 평가 체계도 바꾼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토픽 지원자는 2017년 29만명에서 지난해 56만6000명으로 약 2..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설계하는 방법을 담은 가이드북을 모든 학교에 배포한다. AI가 교사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 간 협업을 돕는 '조력자'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교육청은 AI 시대 교사의 수업설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함께 만드는 수업, 서로 깊어지는 배움-협력적 수업설계 가이드북 with AI'를 29일 배포한다고 28일..
교육부의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 '케이(K)-에듀파인'이 국내 교육·재정 분야 응용프로그램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획득했다. 81만여명의 교직원이 사용하는 시스템의 서비스 관리와 장애 대응 체계가 국제표준을 인정받은 것이다. 28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 따르면 K-에듀파인은 정보기술(IT) 서비스관리 분야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획득했다. ISO 20000..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이 올해 예산안 정국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학령인구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조정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계와 노동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민주노총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반대 및 교육자치·교육재정 위기 대응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를 선택한 수험생은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 응시자는 크게 줄면서 과탐 1등급 인원도 1년 새 42% 감소했다. 국어는 어렵고 수학은 상대적으로 평이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는 지난해 '불영어'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1등급 비율이 15%를 넘을 정도로 쉽게 출제됐다. 2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추석 연휴를 맞는다. 수능 전 사실상 마지막 긴 연휴인 만큼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보다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특히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는 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는 만큼 연휴 동안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전문가들은 연휴 때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을 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2부교육감 심민철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김도완 △교육콘텐츠정책과장 이상범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 김민선
장기간 치료로 학교를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교육용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KERIS는 지난 21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을 위해 교육용 디지털 기기 10대와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정제영 원장의 개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치료로 학교와 교실을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이 병원에서도 자신의 속도에..
서울시교육청이 신청사 일부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서울 중·고등학생들이 신청사를 둘러본 뒤 필요한 공간을 발굴하고 모형과 3D 이미지 등을 만들어 교육감에게 제안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학생은 다음 달 2일까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이 올해 수시모집 지원 전략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입시체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로 다시 입시를 치러야 하는 부담이 커지면서 수험생들이 합격 가능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37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7%가 2028학년도 대입개편이 올해 수시 지원 전략..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업계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대대적인 노동환경 점검에 나선다. 근로시간 위반과 임금체불은 물론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이른바 '공짜노동'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8일부터 서울지역 주요 MCN 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기획감독에..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정부가 지역 대학 간 통폐합을 적극 유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구성원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통폐합 대학에 대규모 재정지원을 연계하고 있는 가운데, 통폐합 이후 대학 경쟁력은 개선됐지만 실질적인 구조조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대학 위기에 대응해 대학 간 통폐합·연합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