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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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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서 'AI 안경' 부정 잇따라 적발…교육부, 수능 감독 지침 강화
사립대 33곳에 6000억…반도체·AI 집중 육성
두레생협, 전국 100여곳서 '생명나눔한마당'
[2026국감] 교부금 개편 쟁점…서울교육청 1.4조 부족 비상
때리고 찍고 퍼뜨려도…'야차룰' 학폭 80% 경징계
교육부가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해 진로 설계 교사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보급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현재 이주배경학생은 21만 838명으로 전년보다 8630명(4.3%) 늘어 전체 학생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초·중등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9만명 가까이 줄어드는 와중에도 이주배경학생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구성 자체가 조용히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부는 이 같은 현장..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학원 입학시험과 레벨테스트가 10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이를 어기는 학원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며, 불법 시험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학원법의 후..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를 계기로 민간업체가 맡고 있는 대입 원서접수를 공적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입의 공공성과 수험생 정보의 민간 집중, 민간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의 한계를 들어 정부나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과 막대한 구축·유지 비용을 들인다고 시스템 장애까지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이 맞선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방송인 조나단이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다양성을 인문·예술로 만나고 공감하는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를 지난 8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은 두 번째 무대로 22일 조나단을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유튜버이자 방송인인 조나단은 서울 교원과 직원 400여 명과 만나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의미..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교육정책과 국가교육과정 등 양국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차 위원장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양측은 주요 국가 교육정책과 AI 관련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차 위원장을 비롯해 이광호·김경회 상..
△감사관 채홍준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이혜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최보영 △장관 비서실장 차영아 △홍보담당관 박혜원 △학술연구정책과장 최흥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5608명이 지원해 4883명이 응시했고, 이 중 4439명이 합격해 합격률 90.9%를 기록했다. 급수별로는 초졸 검정고시 지원자 388명 중 351명이 응시해 334명(합격률 95.16%)이, 중졸은 994명 지원에 922명 응..
교육부는 '2026년 교육부 청년정책 토론회(포럼)'을 열고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에 나선다.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청년단체 관계자 50명,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일반 청년 50명, 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 20여 명 등 약 130명이 참여한다. 교육·진로·취업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교육정책에 대해 청년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의대 지원자 수가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권 의대는 지역 학생만 선발하는 전형을 중심으로 지원자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 도입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계약학과 인기가 맞물리면서, 의대를 향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쏠림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
교육부는 지난 11일 발생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 구제 신청 1588건 가운데 354건에 대해 최종 구제를 확정했다.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경쟁률을 확인한 뒤 결제까지 완료한 사실이 확인된 3건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7일 오후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사태 발생 자체에 대해 송..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교육 1일 교사로 나섰다. 최 장관은 17일 전북 군산동원중학교를 찾아 방문해 "꿈은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선택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 앞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계기로 특별강사 이어가기(릴레이) 강연의 일환이다.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국민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입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향 설문조사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내신 서·논술형 평가에 대해서는 참여위원 10명 중 7명이 찬성할 정도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서·논술형 문항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숙의 후 반대 의견이 늘어났다. 국교위 국민참여위원회는 미래 대입제도 방향을 논의한 숙의 결과를 17일 국교..
서울시교육청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문해력을 논의한다. 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연세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9일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Literacy, Reading the World, Connecting Ideas)'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Seoul International Education Forum)을 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188건을 포함하면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158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검토를 마친 결과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구제 신청 188건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구제 대상자는 이날 오후..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16일 국회를 찾아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곧이어 국회 교육위원회가 주최하는 공청회를 개최되는 등 교육재정 개편을 둘러싼 공방이 국회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협의회장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이번 개편은 단순한 산식 변경이 아니라 국가가 교육재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