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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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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뜻은 생산적 국회를 만들라는 것으로, 협치 제도화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제 민생과 경제 통합을 위해 나서야 한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일하는 민의의 정당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 협치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후반기 원 구성..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정부가 발표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국회의 논의를 가로막는 원점 재검토 얘기가 (야당에서) 나오지만 (이는) 국민의 뜻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독점 권한을 부여하는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역사적 합의를 이뤄냈다”며 “이번 합의안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전제로 검경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도록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압승의 분위기를 조기에 거두고 경제·민생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는 각오를 연일 다지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 기조에 따른 경제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지 못할 경우 2년 후 치러지는 21대 총선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당 안팎의 지적을 낮은 자세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압승이 민주당이 잘해서라기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
정부가 21일 경찰의 수사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을 내놓으면서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다. 하지만 검경수사권 조정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이날 정부 발표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야당은 국회와의 소통절차 없이 발표한 것을 지적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방선거 참패 후폭풍을 겪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내부 사정으로 2..
민주평화당은 21일 정부의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에 대해 긍정 평가하며 “수사권 조정의 주인은 국민이고 핵심은 국민 인권향상”이라고 강조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합의안은 경찰, 검찰이 합의한 초안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또한 사법경찰관의 1차적 수사 종결권 등 진일보한 측면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한을 분산하고 상호 견제토록 하는 수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정부가 오랜 과제였던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합의를 도출한 것을 환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경찰에 ‘1차적 수사권’과 ‘1차적 수사종결권’을 부여하여 경찰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한 점은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내홍에 휩싸인 보수야권을 향해 “국회정상화가 시급하다”며 협조를 촉구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어야 할 ‘민생 살리기’ 골든타임이 흐르고 있다”며 “국회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어제(20일) 고위 당·정·청협의를 열고 경제민생에 올인 하겠다는 각오를 새겼다”며 “경제민생노동 현안을 비롯해 남북, 북..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을 거두면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들이 앞 다퉈 대북사업 진출을 검토하거나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개성공단에 두 번째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개성지사와 남북경협센터도 신설한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10년 동안 중단됐던 개성공단 확장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민주평화당이 ‘제2의 창당’을 각오로 오는 22일 당 활로를 모색하는 긴급 토론회를, 25일에는 ‘민심경청투어’를 시작하기로 했다. 특히 평화당은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당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8월 초 조기 전당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배숙 대표는 20일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난 2월에 창당이 급조한 가거물 형태였다면 이제 진짜 건축물을 세워야한다”며 “제2의 창당을 한다는 각오로 진지하고..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3인인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은 20일 “안철수 전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하게 심판받았다”며 자신들의 출당을 거듭 요구했다. 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서를 통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유권자의 기대와 민의를 무시하고, 소속 의원은 물론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 한 번 제대로 묻지도 않은 채 보수합당의 길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세 의원은 앞서 제20대..
8월 25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열기로 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으로 4선의 오제세 의원을 선임했다. 민주당은 또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에 3선의 당 사무총장인 이춘석 의원을, 당 지도부 선거 관리를 할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는 3선인 노웅래 의원을 각각 선임됐다. 김현 대변인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제세 의원인 전준위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경제지표 악화 등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을 공개 요구했다. 이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회의 내용을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총지출 증가율을 확장적으로 운영해 달라는 당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다”며 “(이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0일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6개월간 계도기간을 두는 것에 공감대를 확인하고 올해 말까지 처벌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처벌보다는 계도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올해 말까지 6개월간 계도 기간, 처벌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청 “저소득 맞춤형 일자리 및 소득개선책 내달 초 발표”(속보)
당정청 “금년 말까지 근로시간단축 6개월간 계도기간”(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