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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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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 교부금 개편 쟁점…서울교육청 1.4조 부족 비상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0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 문제가 정리되지 않아서 다음 논의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가능하면 오늘 중으로 꼭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와이티엔(YTN)라디오에 나와 최대 쟁점인 법사위원장 몫과 운영문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20대 국회 전반기에 (자유한국당이) 법사위를 운영하는 과정이 그리 원만하게 되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8·25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새 지도부를 향해 ‘강력한 지도부’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친문(친문재인계)으로 분류되는 후보들의 교통정리가 이번 주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과 맞물리면서 차기 지도부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력한 지도부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데는 새 지도부가 문재인정부 집권 2년차를 이끌어 가야 하는데다, 오는 2020년 21대 총선을 진두지휘..
자유한국당이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에게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제안했으나 이 교수가 고사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김성태 한국당 대표권한대행은 전날 저녁 여의도 모처에서 이 교수를 만나 한국당의 혁신작업을 이끌 비대위원장직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 교수는 “역량이 부족하다”며 거절했다. 이 교수는 이날 “김성태 대행이 저같이 정치권과 거리가 먼 사람이 일반 국민의 시각과 의료계에서..
문재인정부 출범 후, 최근 1년간 국회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으로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부산 연제구.사진)이 선정됐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20대 국회 2차년도(2017년 5월~2018년 5월)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12가지 항목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전체의원(300명) 상위 25%인 75명의 의원을 헌정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시아투데이는 6일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7..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를 앞두고 논란을 빚은 친문(친문재인계)으로 분류되는 의원모임인 ‘부엉이 모임’이 사실상 해체하기로 했다. 부엉이모임은 지난 대선 경선 전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도우며 선거를 뛴 의원들이 중심이다. 문재인정부 집권 2년차를 맞아 열리는 8·25전대의 ‘친문 대표 후보’ 단일화 논의가 맞물려 부각되면서 당 안팎에서 ‘계파주의’ 부활이라는 비판이 거세지자 모임을 전격 해체하기로 방침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8·25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친문(친문재인계) 의원모임인 ‘부엉이 모임’이 사실상 해체 국면으로 들어갔다. 부엉이모임의 멤버인 황희 의원이 4일밤 늦게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논란이 인 ‘부엉이 모임’이 사실상 해체됐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부엉이모임 성격에 대해 “그동안 대선 경선에 고생했던 의원들 간 밥 먹는 자리”라고 규정했다. 황 의원은 “부엉이 모임 관련..
6선의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부산중구영도)이 20대 국회 전반기(2년) 동안 대표발의 법안을 단 한 건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문재인정부 출범 후 최근 1년 간 대표발의 0건을 기록한 의원들도 모두 3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4일 20대 국회 2차년도( 2017년 5월~2018년 5월)에 처리된 의원발의 법안 1818건을 전수 조사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명박정부 당시 4대강 사업과 관련해 불법과 편법이 동원된 사실이 감사원의 조사결과 나타난 것에 대해 “31조 원짜리 사상 최악의 혈세 범죄, 전방위적인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감사원의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 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결과는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감사원은 이날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
20대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국회의장단 선출이라도 먼저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평화와정의의의원모임은 4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압박했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에서 “자유한국당의 내홍으로 국회의장 없는 제헌 70주년을 맞을 위기에 봉착했다”며 “지난달 27일 간신히 이루어진 4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4일 남북이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15년 만에 농구 경기를 펼치는 것과 관련해 선전을 기대하며 남북 간 신뢰관계 향상을 강조했다. 남측 농구 대표단은 전날 공군 수송기편으로 방북했다. 경기는 남과 북의 대결이 아니라 남북 선수들이 어우러진 ‘평화팀’과 ‘번영팀’의 승부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40분부터 여자 경기와 남자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민주평화당은 4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탐욕’ 때문이라고 비판하며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조배숙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전반기 국회가 끝나고 한 달이 더 지났는데, 거대 양당의 탐욕 때문에 원구성 협상은 지지부진하고 국회는 아직도 멈춰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검경수사권 입법논의, 경..
케이코인(K-COIN)이라는 가상화폐를 발행한 뒤 다단계 방식의 사기행각을 벌인 판매자를 신고한 사람에게 역대 최고 포상금인 2290만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공익신고자를 포함한 23명에게 포상금 5420만원과 보상금 6047만원 등 총 1억1467억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포상금 지급 결정에서는 공익증진 기여도가 높은 4건의 사건에 대해 총 5420만원을 지급했다. 역대 최고 포상금..
문재인정부 출범 후 최근 1년 간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이 60%도 안되는 의원이 무려 21명이나 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안 심의와 처리를 핵심으로 하는 상임위 회의 10차례 중 6차례도 자리에 앉지 않았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3일 20대 국회 2차년인 2017년 5월~2018년 5월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342차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일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고 민생경제를 살피기 위해 ‘민생·평화상황실’을 가동했다.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70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국회의장도 선출하지 못한 답답한 상황이지만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임무를 실현하기 위해 상황실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압승 후 문재인정부 집권 2년차 최대과제로 민생경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꼽고 당·..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일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고 민생경제를 살피기 위해 ‘민생평화상황실’을 가동했다.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70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국회의장도 선출하지 못한 답답한 상황이지만,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임무를 실현하기 위해 상황실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앞서 지방선거 압승 이후, 문재인정부 집권 2년차 최대과제로 민생경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꼽고 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