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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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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채택한지 4일로 100일째가 된다. 청와대는 판문점 선언 100일을 하루 앞둔 3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판문점 선언이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간 100일”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한반도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일촉즉발의 위기가 지속되며 전쟁 위협이 어느 때보다도 고조됐다”..
청와대는 3일 필리핀에 구금되어 있는 백영모 선교사 사건과 관련해 현지 대사관의 재판 법률자문 지원과 필리핀 경찰의 체포 과정과 절차의 불법성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는 이날 ‘필리핀 감옥에 구금된 남편 선교사를 도와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센터장은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을 살피고 돕는 일도 국가의 책무”라며 “18년 째 현지 선교에 애써온 백 선..
청와대가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달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공식 여름휴가 중이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부근 군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숙 여사와 함께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장태산 휴양림은 향기로운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떠난 가운데, 망중한을 즐기면서 집필 27년 만에 완간한 소설인 ‘국수(國手)’를 읽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3일 브리핑을 통해 ‘휴가 중 대통령이 읽은 책’에 대해 김성동 작가가 최근 집필 27년 만에 마지막 6권으로 완간한 ‘국수’와 진천규 작가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부제,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와 소설 ‘소년이 온다’(한강)를 읽었다고 전했..
청와대는 3일 이른바 야당 인사의 내각 참여를 의미하는 ‘협치내각’과 관련,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을 환경부 장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박 의원을 협치내각 1호 인사로 입각하게 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관련 보도에서 홍영표 민주당..
청와대는 3일 이른바 야당 인사의 내각 참여를 의미하는 ‘협치내각’과 관련,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을 환경부 장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박 의원을 협치내각 1호 인사로 입각하게 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김대중정부에서 청와대 공보수석 겸 대변인을 지내..
‘평화, 새로운 시작’ 4·27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4일로 100일을 맞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냉전과 단절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손을 맞잡고 휴전선을 넘나드는 순간, 세계는 일제히 ‘세기적 만남’으로 기록했다. 불과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전쟁위기설이 나돌며 방독면과 각종 공산품 등을 담은 생존배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던 것을 기억해보면 지난 100일은 그야말로 위기의 한반도가 상전벽해하며..
청와대는 2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경질설에 대해 “송 장관의 거취는 급선회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와대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경질하는 쪽으로 급선회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송 장관의 거취 문제는) 어제 말씀드린 내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청와대는 전날 같은 내용의 보도에 대해..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앞서 상봉시설 개보수 작업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일 방북했다. 천 차관과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현대아산 관계자 등 관계자 9명은 이날 오후 1시쯤 강원 고성군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금강산으로 향했다. 통일부는 이날 천 차관이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 시설 개보수 현장을 점검하고 60여명의 현장 관계자과 기술 인력들을..
청와대는 1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경질 가닥’이라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확인해 드릴 게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위원에 대한 인사권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송 장관에 대한 거취 문제를 확인할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관계자는 또한 “‘기무사 문건’과 관련한 조사는 지금 진행 중..
청와대는 1일 8월 말 남북정상회담 추진 가능성에 대해 “(아직) 정상회담과 관련해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거듭 견지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4·27 ‘판문점 선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고 합의하면서 가을 남북정상회담을 예고했다. 이에 9월이나 10월 평양 정상회담을 예상했으나 6·12 싱가포르..
국방부는 1일 상비병력 감축에 따른 전투력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국방인력 중 민간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5%에서 10%로 대폭 확대하는 국방인력구조 개편 방향 등을 담은 ‘국방개혁 2.0’을 발표했다. 특히 앞으로 여군 비중을 현재 5.5%에서 8.8%이상까지 확대하고 여군 간부도 최전방 GOP(일반전초) 부대 소대장을 맡을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인력구조 개편의 주요 방향은 △군수·행정·교육 등 비전투..
청와대는 31일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 가능성에 대해 “3자 종전선언이 될지 4자 종전선언이 될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4자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논의에 따라서 (4자 종전선언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종전선언 주체로 남·북·미 3자를 강조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는 중국을 포함한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에 무게를..
청와대는 31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지난 11일 극비리에 방한(訪韓)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진 데에 “사실”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양 위원이 다녀간 것은 사실”이라며 “양국 정부간 보다 원활한 대화를 위해 비공개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특히 ‘한반도 종전선언’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좋은 분위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