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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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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특사단이 5일 평양에 들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면담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3차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목전에 두고 전격 방북한 대북 특사단이 김 위원장을 만나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를 나눴고, 어느 정도 수준의 합의를 이뤘는지는 6일 대북 특사단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다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전격 취소된 직후 성사된 이번 대북 특사단의..
靑 “특사단, 만찬 후 밤늦게 서울 귀환”(속보)
방북 특사단,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친서 전달(속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군 검찰 출신인 최강욱 변호사(50)가 내정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최 변호사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7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최근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김종호 전 공직기강비서관(56)이 임명되면서 공석상태가 됐다. 이에 청와대가 김 전 비서관 후임으로 최 변호사를 선임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최 변호사는 전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4..
청와대는 5일 북한 평양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이 김영철 조선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의 영접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전 9시 평양 국제비행장에 도착한 특사단은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과 통전부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았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이어 고려호텔로 이동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5일 북한 평양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이 오전 10시부터 북측과 회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특사단은 오전 10시부터 회담에 들어갔다”며 “평양 도착 후 회담을 준비하는 중에 저희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서울공항을 출발한 특사단은 오전 9시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 대변인은 “특사단 대표 5명 외에..
대북특사 방북 위해 특별기 타고 평양출발(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4시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해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사단은 문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는 특사단 파견을 하루 앞둔 만큼 최종적으로 특사단의 협의 의제를 점검했다. 수석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외교안보회의 후 “특사단은 이번 방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5일 평양을 방문하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특사단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측과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평화 구상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정의용 수석 특사 일문일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이나 만찬 등이 확정됐는가? 이후, 방미할 계획은? “아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생계비 절감책 중 하나인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특히 문 대통령은 “공공투자를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투자로 전환해 나가겠다”며 “사람·지역에 대한 투자이며 나아가 포용 사회·포용 국가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한민국 국민생활 SOC 현장방문 시리즈 첫 번째 ‘동네 건축 현장을 가다’ 행보로 서울 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4시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해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과 관련한 논의를 한다. 대북 특사단의 방북을 하루 앞둔 이날 최종적으로 협의 의제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는만큼 특사단을 격려할 전망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3일) “지금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북한에 특별사절단을..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지금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북한에 특별사절단을 파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가는 것”이라며 “정부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면밀하게 살피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국회를 향..
문재인 대통령은 9월부터 지급되는 아동수당과 관련, 지난해 국회 처리과정에서 상위 10%가 제외된 것을 지적하며 6세 미만 아동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난해 국회는 아동수당을 소득 상위 10%를 제외하고 지급키로 결정했다”면서 “이로 인해 국민들은 소득과 재산을 증빙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게 됐고..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회를 향해 민생·경제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촉구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특사를 보낸 점을 내세우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4·27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동의도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오늘부터 2018년 정기국회가 시작된다”면서 “이번 정기국회에 거는 국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9월이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중대 갈림길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북한 정권수립기념일 9·9절과 평양 남북정상회담, 유엔총회(18일 개막) 등 굵직한 외교 일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 종전선언을 향한 고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문 대통령의 승부수는 오는 5일 방북하는 대북특사단에 있다. 북·미 교착상태 풀기의 1차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