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데이비드 퀸의 'Machnamh Series 2'
아일랜드 출신 작가 데이비드 퀸은 노트 연작을 선보인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졸업 전, 마지막 해에 다이어리 크기의 노트 연작을 처음 시도했다. 그 작업은 작은 수첩에 일기를 쓰는 것에서 시작했는데, 이 일기는 글이 아닌 색채와 글자, 또는 선과 점 같은 시각적 요소들로 이뤄졌다. 이러한 그의 일기는 학생들과 선생님의 이목을 끌었고, 그들의 권유로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뜯어 작은 전시를 열기도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