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재임 시절 건립 추진한 국립한글박물관 방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했다. 유 장관은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이 전시 중인 상설전시실에서 훈민정음해례본과 언해본, 정조의 한글 편지를 모은 '정조 한글 어찰첩',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인 '말모이' 등을 둘러봤다. '서울구경 가자스라, 한양가'가 전시 중인 기획전시실도 살펴봤다. 유 장관은 "지난 재임 시절, 한글의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