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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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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중국 산업계가 하루 수백여 개 기업이 파산하는 속에서도 몰아치는 거센 창업 열풍에 힘입은 이른바 창조적 파괴로 한 단계 더 도약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마디로 쉴 틈 없는 파산과 창업 열풍을 미래 경제의 당연한 뉴 노멀(새로운 표준)로 인식하고 전략적으로 밀어붙이는 듯하다. 만약 이 전략이 성공할 경우 중국 경제는 2035년에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목표에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
록히드마틴은 미 해군에 350번째 MH-60R '로미오' 헬리콥터를 인도했다. 록히드마틴은 350번째 기체 인도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해군 헬리콥터로 평가받는 MH-60R의 생산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MH-60R 350번째 기체는 지난 13일 뉴욕 오위고에 위치한 록히드마틴 시설에서 진행된 인도식에서 미 해군 헬리콥터 제41해상타격비행대(HSM-41)에 인도됐다. HSM-41은 미 태평양함대 소속..
"올해 첫 현역대상자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새해 20살이 된 우찬욱군은 15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진행된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3급 판정을 받고 현역대상으로 선발됐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날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병역판정검사를 직접 참관하고,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수검인원들을 격려했다. 홍 청장은 병역판정을 받은 우군에게 기념품을 직접 전달했다..
용인 sk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설 용인시 이동·남사 주민들이 최근 반도체 기반 이전 주장과 관련하여 현재의 계획을 흔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동·남사읍 주민 40여명은 15일 오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수의 기업과 주민들이 참여해 어렵게 마련된 현재의 '용인 반도체 조성 계획'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면서 "이미 궤도에 오른 국가 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도 높이 평가한 1980년대 중국 현대 바둑의 개척자이자 전설적인 바둑 영웅 녜웨이핑 9단이 14일 저녁 별세했다. 향년 74세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타계했다고 할 수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한국에서는 섭위평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그는 전날 오후 베이징 자택에서 딸인 녜위페이 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
중국 외교부가 14일의 대언론 뉴스 브리핑에서 '자신의 도덕성만이 국제 문제 관련 개입에 있어 유일한 제어장치'라고 발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국제법은 질서의 초석"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 대한 평가 요청에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기반으로 한 국제법은 현행 국제 질서의 초석이다.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경기 수원특례시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
G2 경제의 미래를 짊어질 중국의 이른바 MZ 세대(1980년∼2000년 출생자)들의 상당수가 최근 취업난에 더해 만만치 않은 수준의 빚에 허덕이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중국 경제가 현재 5% 안팎의 성장률과는 달리 질적으로는 꽤 어려운 국면인 만큼 당분간 이런 상황은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MZ 세대들은 약 4억 명 전후에 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해외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현장을 찾았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열린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조당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 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 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 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
경기 연천군(7497㎡), 강원 철원군(62만2000㎡) 일대 접경지역 3곳 약 63만㎡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다. 인천 강화·강원 양구·경기 포천·경기 파주·경기 연천 등의 군사시설보호구역 총 1244만㎡에 대해서는 건축 등 인허가 시 관할부대와의 협의 업무를 지방정부에 위탁해, 사전에 군이 지정한 높이 이하에서는 관할부대와의 협의 없이 건축 등이 가능해진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22~23일 군사기지 및..
북한이 13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를 통해 "조한관계 개선이라는 희망 부푼 여러가지 개꿈들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전부 실현 불가한 망상"이라며 "서울 당국은 공화국의 주권침해 도발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방지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수사적 위협이나 설전의 연장이 아니라며 비례성 대응이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 부부장의 담화는 통일부 당국자가 지난 11일 담화..
중국이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反)덤핑 관세를 5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결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상무부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반덤핑 조치를 종료할 경우 미국과 한국이 원산지인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중국에 대한 덤핑이 계속되거나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 태양광 폴리실리콘 산업에 대한 손해가 계속되거나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같..
중국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간의 한일 정상회담 개최 관련 소식에 비교적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의 주시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는 하나 굳이 호들갑을 떨지는 않겠다는 자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언론의 경우는 팩트 위주로 보도하면서 애써 무시하겠다는 자세까지 드러내고 있다. 우선 정부 당국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외교부의 자세가 그렇다고 할 수..
용인특례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1억294만 달러라는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CES 2026 개최지인 베네치아 엑스포에 설치된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