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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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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가 미국시장에 9㎜ 리볼버 지위험권총을 처음 선보인다. SNT모티브는 2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총기 전시회 'Shot Show 2026'에 참가해 저위험권총과 저위험탄을 비롯한 풀라인업(Full Line-up) 소구경 화기를 전시한다. 전 세계 약 2700개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SNT모티브는 K-소구경 화기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
중국의 축구팬들이 자국 U23(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하자 거의 광적으로 환호하고 있다. 내친 김에 쉽지 않을 언감생심의 우승까지 기원하고 있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스포츠 강국으로 유명하다. 미국과 올림픽에서 종합우승을 다툴 정도인 만큼 가공할 만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일부 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이런 위용을 전혀 과시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임신부에게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의 거주 기간 요건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라면 누구나 30만 원의 임신지원금(지역화폐)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임신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용인에 180일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신 중반 이후 용인으로 전입한 시민이나 군..
이재명 정부의 첫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는 한국 외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실제로 이 대통령이 공고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근간에는 실용외교가 자리 잡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1년차는 한국 외교를 세계무대에 복귀시켰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외교적 유연성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무대에서 외친 'Korea is bac..
중국이 보안 문제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동안 보류돼온 주(駐)영국 자국 대사관 신축 계획을 영국 정부가 승인하자 즉각 환영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중국 관영 매체 역시 전문가의 반응을 인용, "대(對)중국 정책의 실용적인 전환"이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20일 영국 정부가 런던의 새 중국 대사관 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
이재명 정부의 첫 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는 한국 외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실제로 이 대통령이 공고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근간에는 실용외교가 자리 잡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1년차는 한국 외교를 세계무대에 복귀시켰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외교적 유연성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무대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 2026(World Defense Show 2026)'에 최초로 참가해 에어쇼를 선보인다. 공군이 중동지역 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군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T-50B 9대(예비기 1대 포함), 인원과 화물 수송을 위한 C-130 4대, 그리고 장병 120..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오후 경북북부보훈지청을 찾아 올 1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유가족들을 만나고 숭고한 희생에 대해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권 장관은 이날 고(故) 이일영 중위의 이일영 중위의 여동생인 이춘영씨를 비롯한 유가족과 강일호 (사)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만났다. 권 장관은 직접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와 함께 이일영 중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
작년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 미래전략 분과위가 드론작전사령부를 폐지하고 드론 전투발전방안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국방부에 권고하였다. 우리의 드론작전사령부는 드론이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등장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2022년 12월 서울 중심부까지 침투한 북한 무인기 사건의 영향으로 이듬해 9월에 창설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북한도 급속하게 드론 전력을 강화하고 있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자국의 발전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중대한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을 내리면서 전략적 통제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발전의 확실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1일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중앙당교에서 열린 성급 간부 대상 교육 과정 개강식 연설을 통해 "정세를 분석할 때는 각종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
군 내 잇따라 발생한 총기사고 예방을 위해 RFID 시스템 신속한 도입하고, 자살 예방을 위해 부대 내 생활 환경을 최대한 사회 수준에 맞출 것을 국방부 내란극복·미래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산하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위원회가 권고했다. 군 사망사고 대책 분과위는 21일 지난 72일 간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분과위는 군 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인 자살과 안전사고는 예방을 위해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기술인재 양성의 요람 '한국형 마이스터고'의 노하우가 14억 인구의 인도 시장에 전수된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027년까지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주도 보팔(Bhopal) 지역의 다목적 시범학교(DMS) 를 중심으로 메카트로닉스(제조업 및 첨단산업 분야의 로봇·공장자동화·기계제어 등) 직업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보팔에서 열린 '인도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사업' 착..
미국과 유럽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로 갈등하는 와중에 중국 경제 차르로 불리는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미국을 겨냥하면서 세계가 약육강식이라는 '정글의 법칙'으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허 부총리는 전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연설을 통해 "모두가 규칙 앞에서 평등해야 한다. 일부 선택된 극소수의 국..
중국이 지난 17일 발효된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BBNJ 협정)'의 사무국을 자국 남부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에 유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BBNJ 협정의 목정과 목표를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전체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협정 사무국을 중국 샤먼에 설립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지난 16일 관련 결정을 유엔(UN) 사무총장에..
일본 소니그룹 산하 전자기기 업체 소니가 TV 사업 부문을 분할, 중국 업체 TCL과 TV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영권은 51% 지분을 가질 TCL이 보유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소니의 지분은 당연히 49%가 된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이날 TCL과 홈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략적인 제휴를 하기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