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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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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지난 10여 년 동안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범죄 단지를 조성해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납치 및 감금, 강제 노동 등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지르다 체포돼 중국으로 압송된 천즈(陳志·39·사진) 프린스그룹 회장이 사형의 응징을 당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속전속결로 처형돼 올해 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참여해온 66개 국제기구에서 탈퇴하기로 전격 결정하자 그동안 '국제 질서의 수호자'를 자처해온 국가답게 국제 사회와 함께 다자 시스템을 지키겠다면서 미국을 강력 비판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의 기구 탈퇴는 이미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고 강조한 후 "사실 국제기구와 다자기구의 존재 의의는 어떤 한 국가의 사익을..
중국이 일본에 대한 군사적 이용 및 군사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는 이중용도(민간·군사 겸용) 물자의 수출 통제는 "일본의 핵 보유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허야둥(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8일 열린 브리핑에서 "법과 규정에 따라 일본의 군사 사용자, 군사 용도, 그리고 일본의 군사력 향상에 참여하는 모든 최종 사용자에 대한 이중용도 품목의 수출이 금지된다"면서 "이 목적은 일본의 '재..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최근 자신들을 겨냥한 중국의 군사 훈련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어깃장을 놓았다. 연초부터 중국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오전 법무부 주관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대만을 겨냥한 중국의 군사훈련은 결코 평화적인 행동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후 이..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조 장관은 고바야시 회장이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
국군방첩사령부가 새해 본격적인 해체 수순을 밟는다.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군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방첩사 해체를 통해 각 기능을 분산하고 한층 전문화시키겠다는 계획을 8일 밝혔다. 홍현익 군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방부 장관에게 방첩사의 발전적 해체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연내 법·제도 정비, 부대계획 수립 등..
지난해 11월 초부터 본격화한 중국과 일본 간의 외교 갈등이 전면 경제전으로 빠르게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당시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대노한 중국의 대일 압박이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면서 이제 정면충돌이 불가피한 양상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 단정이 진짜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중국이 대일 압..
용인특례시는 총 39억 9000만원(시비 35억 2000만원·도비 4억 7000만원)의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을 편성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지원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지원이다. 용인시는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관리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
2025년 전쟁기념관은 총 366만1559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5년은 32년 전쟁기념관 운영사(史)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찾은 해로 기록됐다. 전년(2024년 307만4251명)과 대비해도 무려 58만7308명(19. 10%)이나 관람객이 급증했다.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정적이고 지루할 수 있는 공간인 박물관에 국민들의 발길이 지속 증가한 배경엔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의 콘텐츠 중심 철학이 자리하고..
SNT다이내믹스는 7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개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2025년 1억3063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3년 간 연평균 124.7%의 수출실적 증가를 보였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6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을 받으면서 K-방산 수출 유공자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2025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불거진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란과 관련해 "나라를 망치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사단법인 용인시아파트연합회가 성명을 발표했다. 정치권에서 시작된 '이전 반대'는 용인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용인시아파트연합회 소속 50여명의 시민들은 7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사업은 더 이상 계획 단계가 아닌..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사건은 남미 지역의 단일 사건을 넘어, 미국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질서를 관리하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보환경이 중대 전환점에 들어선 동북아시아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구연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최근 발간한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국제질서 재편 전망'..
빙설을 매개로 세계 도시가 소통하는 국제 행사인 '세계시장대화·하얼빈(World Mayors Dialogue·Harbin)'이 6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1월 8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국 부천시를 비롯해 캐나다 에드먼턴시, 독일 마그데부르크시, 그리스 할란드리시, 태국 창..
7일 숨가빴던 3박4일 일정의 막을 내린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은 만발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예상대로 풍성한 화제를 많이 낳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분간 이런 케이스가 쉽게 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선 관영 언론의 반응이 파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예컨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경우 역대 한국 대통령의 방문 기사 게재 역사상 최초로 이 대통령과..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정류장이 추가된다. 반면 노선 조정에 따라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된다. 용인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