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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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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산림청이 2022년부터 총 사업비 4000억원을 투입해 담수량 1만ℓ급 산불진화용 대형헬기 7대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도 없는 '민수용 형식인증'을 요구해 사실상 수의계약 형식의 계약을 추진, 특혜시비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림청은 이 인증 요구때문에 1대당 300억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치누크 노후헬기 개조기체를 약 550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 가평에서 발생한 육군 AH-1S 코브라 공격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조종사 2명이 '순직' 결정돼, 오는 12일 오전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식이 진행된다. 육군은 10일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 선행심사를 개최하고, 전날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정상근 준위와 장희성 준위에 대해 '순직'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순직한 전우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필요한..
군은 장비의 도입 연한이 아니라 기체 상태와 정비 이력, 운용 필요성, 유지 비용 등을 종합해 계속 운용 여부와 교체 시점을 결정한다. 그러나 육군 AH-1S 코브라 공격헬기가 지난 9일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군이 운용 중인 노후 전력의 교체 결정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사고가 난 AH-1S 코브라 공격헬기는 1988년 처음 도입돼 1991년까지 전력화됐다. 전력..
중국이 연초부터 과거 보기 힘들었던 강도 높은 역대급 사정에 적극 나서자 이른바 예비 호랑이(고위 부패 관료)들이 벌벌 떨고 있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치명타가 될지 모를 사정의 직격탄을 맞지 않을까 납작 엎드리고도 있다. 한마디로 인생을 완전히 망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에 질려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사실 이들이 느끼고 있는 공포와 몸 사리기는 지난 40일 동안 무려 25명이나 되는 부부장(차관)급 이상의..
국방부가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별도 입법을 준비한다. 군이 운용하는 핵추진 체계에 맞는 관리·감독 기준이 현행 법령에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민간 규제 중심으로 설계된 제도의 틀로는 군사 목적의 핵추진 체계를 운용하기 어렵다는 내부 검토 결과가 작용했다. 국방부는 핵잠 획득을 전담하는 조직이 최근 '안정적 핵잠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연구' 용역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에서 SNT 그룹의 차량 탑재형 박격포 체계와 전차용 변속기, 저위험 화기 장비 등을 중심으로 중동 군·조달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장에는 SNT다이내믹스의 다목적전술차량(MPV)에 탑재하는 120㎜ 박격포 체계가 전면 배치됐다. 기동 플랫폼과 화력을 결합한 형태로, 고정 진지보다 전개 속도..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 해산으로 지난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한 것에 대해 "일본 극우 세력은 정세를 오판하지 말라"면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의 선거 결과와 관련, "선거는 일본의 국내 문제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반영된 일부 심층적·구조적 문제와 사상·동향·추세는 일본 각계 지식인과..
중국이 홍콩의 민주화 운동가이자 반중 성향 언론 재벌인 지미 라이(78)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홍콩 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논쟁의 여지가 없는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판결'이라는 입장을 강력 피력했다. 재판이 완전히 끝나도 그에게 은전을 절대로 베풀지 않겠다는 의도를 직접적으로 밝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홍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재선 도전 의지를 보였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용인 수지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저서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과 각 사회단체 인사들과 시민들 25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천조개벽 천지개벽'은 이 시장이 지난 4년간 이뤄낸 주요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이 담겼..
한미 공군이 매년 진행하는 대대급 연합공중훈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올해는 연간 훈련 횟수를 절반 줄여 실시한다. 다만 각 훈련 차수별 참가전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훈련 소티(sortie)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공군은 오는 13일까지 오산기지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 '쌍매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첫 쌍매훈련은 한국 공군 121대대와 111대대 'KF-16' 기체와 미 공군 35..
지난해 11월 초부터 시작된 중국과 일본의 관계 경색이 일(日) 자민당의 총선 압승으로 더욱 장기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해를 넘길 가능성도 다분해 보인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등의 대일 압박 역시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중일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적대적이라고 해도 좋을 관영 매체들의 반응이 이런 관측을 가능케 한다고 볼 수..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을 수행 중이던 육군 공격헬기 AH-1S(코브라)가 추락해 탑승 장병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은 즉각 동일 기종 전면 운항 중지 조치에 들어가고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육군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4분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을 실시하던 AH-1S 공격헬기 1대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 비상절차훈련은 실제 전투 상황이나 비행 중 돌발 상황을 가정..
한국과 중국이 목전으로 다가온 15일부터 23일까지의 사상 최장 춘제(春節·중국의 구정) 특수가 말 그대로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마치 약속이나 한듯 크게 들썩이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이번 특수는 내수 부진 등에 허덕이는 양국 경제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중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진짜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
지난 5년여 가까운 세월 동안 지속돼온 산업 자체의 폭망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도무지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 중국의 부동산 부호들이 "아, 옛날이여!"를 외치는 처참한 신세로 속속 전락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현실에 좌절,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완전..
국방부는 "비무장지대(DMZ)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협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DMZ 공동관리를 유엔군사령부에 제안한 데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 취임 이후 연초부터 실무선에서 DMZ 관리의 현실화, 그리고 효율화를 논의해보자고 했고,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전날 언론을 통해 국방부가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