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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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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가진 통화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 양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중국은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해 왔다. 국..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이었던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도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북경한국인회는 1일 오후 베이징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북경 교민과 함께 하는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노재헌 주중 대사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교민, 주재원 등 3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기념..
중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것으로 확인되자 이란의 주권 존중을 요구하면서 군사 행동 중단과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28일 저녁에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란의 주권과 안전, 영토 보전은 존중돼야 한다"면서 "군사 작전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을 재개해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러..
중국 국방부가 자국과 일본 간 갈등이 군사 및 외교,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방위장비 수출 규제 완화 등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장샤오강(張曉剛)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의 무기 수출 규정 완화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일본 우익 세력이 '외부 위협'을 크게 떠들면서 여론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캐나다 측 장관들과 현지에서 잇따라 회담을 하고 "한국은 캐나다에 최적의 경제안보 파트너"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우리 정부가 경제안보와 방산 협력을 축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면에 내세우고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사업(CPSP) 수주에 나섰다. 안규백·조현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계기로 각각 가진 국방장관회담·외교장관회담에서 양..
북한은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해 지난 25일 밤 개최한 열병식에서 이례적으로 무기체계 공개 없이 병력만 동원했다. 2015년 노동당 창건 70주년 이후 13차례 열병식 가운데 장비가 등장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석해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되어 있다"며 핵보유국 지위를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직접 천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나라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여 가..
한미 군 당국이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자유의방패(Freedom Shield·FS)' 훈련 일정을 25일 발표했다. FS 기간 야외기동훈련 규모나 범위에 대해선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군 당국은 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 '결'이 다른 메시지를 내면서 FS연습을 둘러싼 세부 조율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FS연습의 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 "현재 한미가 긴밀히 협의 중"이..
중국 경제가 41개월째 사실상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몹시 답답한 지경에 직면하고 있다. 한마디로 향후 전망이 캄캄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는 외견적으로는 아주 나쁘다고 하기 어렵다. 경제 당국이 지난해 5% 성장한 여세를 몰아 올해도 비슷한 성장률 목표를 내세우려 하는 것..
한미 군 당국이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자유의방패(Freedom Shield·FS)' 훈련 일정을 25일 발표했다. FS훈련 간 야외기동훈련 규모나 범위에 대해선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군 당국은 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 '결'이 다른 메시지를 내면서 FS연습을 둘러싼 세부 조율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FS연습의 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 "..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거인인 대만의 TSMC가 최근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는 했으나 자칫하면 이 전인미답의 기록이 독이 든 성배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대만인들 역시 지난해 무려 8.6%라는 경이적인 경제 성장률을 견인한 일등공신인 이 거인의 진격을 목도하면서도 환호 대신 아주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T..
중국이 미국 연방대법원으로부터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 관세가 종료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의 글로벌 관세를 적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 상황에 따라 대응조치를 조정하겠다는 유보적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상무부는 24일 기자 질문에 대한 대변인 답변 형식의 입장문에서 미국의 관세 조정 조치와 관련, "우리는 해당 상황에 주목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의에서 "모든 국가는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황금률을 함께 지켜야 한다"고 최대 잠재적 적국인 미국을 저격했다. 4월 초 베이징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에 앞선 기싸움에서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발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고속도로 가교 아래에서 여름철 오수 낙하·겨울철 염화칼슘 분진 피해를 반복적으로 입어온 민간사업장이 피해 구제를 요청하는 등 교량 하부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의 '적극행정국민신청'을 통해 접수된 민간사업장의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한국도로공사에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A사업장은 수도권 인근 한 고가교 하부에 위치해 여름철에는 교량 배수시설을 통해 흘러..
국방부가 병사 대상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이어 간부까지 정부 매칭 지원을 확대한다. 국방부는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신한·하나·기업은행과 군인공제회가 참여하는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도는 초급·중견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기 위한 직접적 재정 인센티브다. 정부는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부사관이 3년간 매월 최대 30만원을 납입하면 동일 금액을..
최근 전장(戰場)은 화력 경쟁에서 데이터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전쟁에서 핵심 능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전차·장갑차 등 완성 무기 경쟁을 넘어 군수·정비·운용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플랫폼 산업이 방산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은 올해 전시회에서 AI 기반 전력지원체계를 전면에 배치하고 전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