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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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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지난달 25일 경북 영주시 일원에서 발생한 F-16C 전투기 추락사고는 야간훈련 중 1번기 조종사가 공중에서 거리 조절에 실패하면서 2번기에 충돌해 발생한 것으로 공군 자체 조사에서 밝혀졌다. 공군은 4일 지난달 발생한 F-16C 기체 추락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공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6시 58분 공군충주기지를 이륙한 F-16C 두 대는 '야간투시경(NVG) 착용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사고는 훈련을 마친..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제14기 4차 회의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는 와중인 4일 오후 막을 올렸다. 현재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상황인 만큼 중장기 경제 정책을 제시할 제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의 세부 내용과 국제 정세를 고려해 발표할 대외 메시지에 이목이 쏠..
악명 높은 중국의 황사(중국명 사천바오沙塵暴)가 올해 유난히 많이 발생하면서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황사는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불후의 사서로 널리 알려진 사기(史記)에도 자주 등장한다면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항우가 유방에게 오강(烏江)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아픔을 간직한 사할린 동포 가족들의 숙원이었던 '영주귀국 사각지대'가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를 통해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사할린 동포 1세가 이미 세상을 떠났더라도, 남겨진 배우자와 자녀 부부가 고국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그동안 영주귀국 지원은 사할린 동포 1세가 생존해 있는 경우에..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3일 김양태 제이에스 대표를 부회장, 수원시 지회장에 이병식(영통발전협의회장), 한중뷰티산업교류위원장에 이상석(에스쓰리아카데미 원장), 한중뷰티산업교류추진단장에 유원식(현대경기센터 대표), 한중차문화교류위원장에 장쯔칭(蔣子擎) 등을 임명했다. 협회는 또 김학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신도회장, 노웅 전 미국 뉴저지주 한인회장, 조인래 조소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지도위원,..
중국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악화와 관련, 에너지 공급 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안전 보장도 촉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각 측이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긴장 고조를 피해야 한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안전을 유지해 세계 경제에 더 큰 영향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치열한 전장을 누볐던 유공자의 헌신은 기록으로 남는다. 그러나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배우자들은 유공자 사후 지원이 끊겨, 경제적·정서적 소외를 감내해야 했다. 정부가 이 같은 소외를 17일부터 메운다. 정부는 앞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국가가 공식 예우하는 '보훈 대상자'로 인정하고, 배우자도 관련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국가보훈부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로 유명한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제14기 제4차 회의가 관례대로 4일 오후 정협을 시작으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속속 막을 올린다. 12일까지의 일정에서 가장 주목되는 관전 포인트로는 역시 5일 전인대 개막식의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밝힐 올해 성장률 목표치와 국방비 증액 문제가 손꼽힌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우크라이나에서 "대한민국 귀순의사를 명확히 밝힌 북한군 포로들이 러시아 측 포로 송환 대상 명단에 여러 차례 포함된 정황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우크라이나 현지를 방문한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했다. 지난해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 포로를 만났던 유 의원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유 의원은 이번 우..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긴장이 고조되는 와중인 2일 이란에 이어 프랑스, 오만 외무장관 등과 잇달아 가진 전화 통화를 통해 '중재자'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이란과 오만, 프랑스 외무장관 등은 중국이 지역 긴장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중국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해 이란에 가한 공습과 관련, "국제법 위반"이라면서 양국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갔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이란에 군사 공격을 감행했다. 국제법을 위반했다"면서 "중국은 전쟁 확산이 주변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걸프..
미국 현지에서 '대이란 군사작전'이 국제사회에 핵확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조지프 로저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핵문제 프로젝트 부소장은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은 단기적인 이란 핵확산 위험을 중대하게 줄였을 수 있지만 새로운 유형의 확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관여가 더 관리하기 어렵고 더 광범위한 갈등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로..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제4차 회의가 4일 오후 정협을 시작으로 잇따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다. 일정은 12일까지로 우선 5일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정부업무보고에서 밝힐 성장률 목표치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또 폐막 후 발표될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의 내용과 올해 예산안에 담길 국방비 증..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사태까지 이르자, 우리 군 당국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중동 해역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제47진 대조영함(DDH-981·4400t급)은 경계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인근 해역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현재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가를 통보하는 등 물리적 충돌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최고 수준의 부대방호태세를 유지하며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개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합동 공습 작전 '에픽 퓨리(Epic Fury, 장대한 분노)'는 이란 테헤란의 심장부를 직격했다. 에픽 퓨리 작전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정권 수뇌부를 단 한 번의 폭격으로 제거하며 '정밀 참수작전'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미군의 저가형 벌떼 드론은 수조원을 들인 방공망을 소비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하면서 테헤란의 하늘을 여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미 중부사령부(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