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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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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 의회조사국 "한미동맹 변곡점 도달"…정보공유 제한·전작권 이견·대미 투자 동시 이견
IBM이 소프트웨어 회사 ‘레드햇(Red Hat)’을 340억달러(38조845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미국 테크 기업 인수합병(M&A) 사상 역대 3번째 규모다. 레드햇은 리눅스 초기 버전을 배포하는 등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업계의 절대 강자로 평가돼 왔다. 이번 인수는 IBM이 미래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서버) 시장에 승부수를 띄운 신호로 해석된다. 28일(현지시간) CNBC 등 미 경제매체에 따..
한국 정부의 대북 대화가 남북 외교를 핵문제로부터 본질적으로 분리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는 28일 싱가포르의 채널뉴스아시아(CNA)·저팬타임스 등에 기고한 글에서 “문재인 정부가 (대북)제재보다 강력한 유인책과 더 깊은 (남북)통합이 비핵화에 더 효과적이라는 견해를 수용해 (북·미 비핵화) 사안을 더 복잡하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힐 전 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8일 일본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자신의 별장에 초대해 친분을 과시했다. 모디 총리는 양국 정상 간 연례 정상회담을 위해 전날 밤 특별기편으로 도쿄(東京) 하네다(羽田)공항에 도착했다. 아베 총리와 모디 총리는 이날 야마나시(山梨)현 가와구치코(河口湖) 인근 아베 총리의 별장에서 만찬을 함께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이날 모디 총리와 야마나시현의 단풍 명소인 야마나카코..
미국 국무부가 북한 선박들이 3차례에 걸쳐 불법 환적(옮겨싣기) 현장 사진 9장을 공개했다.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국(ISN)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지난 5월 18일 동중국해에서 파나마 선적 상위안바오(SHANG YUAN BAO)호와 북한의 백마(PAEK MA)호 간 화물을 옮겨싣는 사진들을 전했다. 백마호 선체 한쪽 면에는 푸마(PUMA)라는 가짜 이름이 적혀있었고, 배 뒤편 백마호 이름 일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태국인 억만장자 구단주 등 5명 탑승한 헬리콥터가 27일(현지시간) 추락해 큰 화염에 휩싸였다. 헬기에는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61)와 그의 딸, 2명의 조종사, 신원 미상인 한 명 등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생존자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탑승자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헬기는 이날 밤 레스..
한국의 총선에 가까운 미국 중간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27일(현지시간) ‘아이 명명식’이 진행 중이던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 총격을 가해 11명을 살해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범인 백인 남성 로버트 바우어스(46)는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가 아니냐는 보도가 있었으나 오히려 ‘유대인에 둘러싸인’ 트럼프 대통령에 비판적인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10일 앞둔 27일(현지시간) 반(反)유대주의자가 ‘아이 명명식’이 진행 중이던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 총격을 가해 11명을 살해했다. 총격범인 백인 남성 로버트 바우어스(46)는 범행 수 시간 전에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갭닷컴(Gab.com)에 “히브리이민자지원협회(HIAS)는 우리 국민을 죽이는 침략자를 데려오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앉아서 내 국민이 학살당하는..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27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경찰 4명을 포함해 6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은 이날 오전 10시께 피츠버그 앨러게이니 카운티의 ‘트리 오브 라이프(Tree of Life)’ 시너고그에서 일어났다. 이 지역은 피츠버그 도심에서 불과 10여분 떨어진 곳으로 유대인이 많이..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27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경찰 4명을 포함해 6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은 이날 오전 10시께 피츠버그 앨러게이니 카운티의 ‘트리 오브 라이프(Tree of Life)’ 시너고그에서 일어났다. 이 지역은 피츠버그 도심에서 불과 10여분 떨어진 곳으로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고 AP통신은..
미국 백악관이 다음 달 말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의제에서 무역을 배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고문 일부는 중국이 미국의 협상 목록을 해결하는 데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까지 무역에 관해 중국과 협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트럼프..
트위터가 미국 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을 겨냥한 연쇄 ‘폭발물 소포’ 사건의 용의자로부터 협박 트윗을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도 무시한 사실이 드러나자 사과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전직 미 의회 대변인이자 정치 평론가인 로셸 리치는 지난 11일 폭스뉴스 출연 직후 이름이 ‘시저 알티리’로 돼 있는 시저 세이약의 트위터 계정으로부터 협박 트윗을 받았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장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중 간 군사 관계에 관한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중동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 ‘IISS 마나마 대화’에서 한 연설에서 “전략적 경쟁이 적대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나는 한 달 전 베이징(北京)에서 카운터파트(웨이펑허 부장)..
국제통화기금(IMF)은 26일(현지시간) 563억달러(64조3228억원)의 아르헨티나 구제금융을 확정했다. IMF는 이날 집행 이사회를 열어 아르헨티나의 경제 안정을 돕기 위한 563억달러 규모의 대기성 차관 대출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정부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362억달러를 지원받고, 나머지는 2020~2021년에 주어진다. 아르헨티나는 자국 통화가치가 급락하자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폭발물 소포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낸 용의자로 50대 남성이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체포된 용의자는 플로리다주 애번투라에 거주하는 시저 세이약(Cesar Sayoc·56)이라는 인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민주당 성향의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자택의 우편함에서 소포가 발견된 이후 나흘 만에 용의자가 체포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폭발물 소포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낸 용의자로 50대 남성 한 명이 미 플로리다주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미 법무부를 인용해 연방 수사요원들이 폭발물 소포의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미 법무부의 세라 이스거 플로레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용의자 한 명의 신병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