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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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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 의회조사국 "한미동맹 변곡점 도달"…정보공유 제한·전작권 이견·대미 투자 동시 이견
미국의 올해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오는 26일 발표를 앞두고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여 중간값을 도출했다. 이 전망이 실현되면 미국은 두 분기 연속으로 2014년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얻게 된다.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 4.2%이었다. 사흘 후 실적이 전망대로 발표되면..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상황에 별다른 개선이 없는데도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후 발표된 공동성명이 북 인권 문제를 언급하지 않아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고 AP·AFP통신이 전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안보와 평화·번영에 대한 중요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인권상황은 현장에서 달라진 게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과 관련해 사우디 정부 인사들에 대한 비자 취소 조치에 착수했다. 카슈끄지가 지난 2일 터키 이스탄불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피살된 후 21일만에 나온 미국의 첫 처벌조치다. 미 행정부는 제재를 포함한 추가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국무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카슈끄지 피살에..
러시아를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3일(현지시간)미국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탈퇴 공식 통보가 수 개월 걸릴 것이라고 시사했다. AP·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면담 등을 포함한 이틀간의 공식 방러 일정을 결산하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INF 공식 통보가 적절한 때에 이뤄질 것이라며 “미국이 과거에 다른 군비통제 조약에서 탈퇴..
우리 정부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연내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전쟁 종전선언이 연내에 가능하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비핵화 협상에 정통한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는 23일(현지시간) 종전선언 시점에 대해 “(북·미) 실무협상 과정에서 구체화할 텐데 종전선언도 협의 대상”이라며 “합의가 되면 연내 종전선언이 불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다음 달 말 정상회담 개최 일정을 확인하면서 이 자리에서 미·중 무역전쟁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요구사항들은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다”며 미·중 정상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별도의 양자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유리 우샤코프 푸틴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이 이날 크렘린궁에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면담하면서 파리 미·러 정상회담에 관한 예비협정..
러시아를 방문 중인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러시아 라디오 방송인 ‘에코 모스크비’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아마도 김 위원장을 새해 1월 1일 이후에 다시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20일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준수와 중국의 협정 당사국 포함을 주장하며 러시아와 체결한 INF의 파기를 거듭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지원 유세를 위해 텍사스로 떠나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가 협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 그들이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협정을 끝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러시아는 협정의 정신이..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국가안보회의 서기(국가안보 수석 격)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을 각각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2차 미·러 정상회담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아울러 볼턴 보좌관은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과 관련, 러시아가 조약을 위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과거 ‘정적’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텍사스)에 대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는 크루즈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크루즈 의원은 11·6 중간선거에서 베토 오루어크 민주당 후보에 한 자릿수로 앞서고 있으나 승리를 장담할 수 없어 지난 7월 말 트럼프 대통령에게 SOS를 쳤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말 “10월에 크루즈를 위한 대형 집회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국 무역전쟁이 이제 막 시작했다고 보고 있으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 추가 관세 조치에 따른 역효과에 대한 우려 없이 대중 무역전쟁에 올인(다걸기)하고 있다고 미국 유력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1일(현지시간)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완화할 의도가 없으며 중국 지도자들이 관세 문제로 더 고통을 느끼기를 원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첫 정상회담이 두 정상의 일정 때문에 확정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타스통신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회담 장소로 러시아 극동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도 거론되는가’란 기자들의 질문에 “아주 많은 도시가 가능한 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며 “아직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일정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인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접속되지 않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FII 홈페이지는 21일 오전(현지시간) 해킹당해 사우디 정부가 테러에 재정지원을 하고 있고, 지난 2일 터키 이스탄불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실종된 사우디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살해를 비판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로 바뀌었다. 이 홈페이지는 22일 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중미 국가 출신 이민자들의 대규모 미국행 행렬을 ‘국가적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이민자들의 출신 중미 3개국에 대해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과테말라·온두라스, 그리고 엘살바도르는 그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떠나 미국에 불법적으로 들어오는 걸 중단시킬 수 없었다”며 “우리는 이제 그들에게 정례적으로 제공됐던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