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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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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 의회조사국 "한미동맹 변곡점 도달"…정보공유 제한·전작권 이견·대미 투자 동시 이견
미·중 무역전쟁이 오는 29일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담판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오전(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방금 시 주석과 길고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고, 무역에 중점을 두고 많은 주제에 관해 이야기했다”며 “이러한 논의들은 아르헨티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예정된 회담과 함께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차가 10월 북미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카(SUV) 판매 증가로 가까스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일 지난달 5만2653대(제네시스 브랜드 제외)를 팔아 전년 동월(5만1224대)에 비해 2.8%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372대에 그쳐 전년 동월 (1786대) 대비 20% 수준에 그쳤다. SUV 판매는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미국의 경제호황이 임금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 노동부는 1일 올해 3분기(7~9월) 민간부문 임금은 지난해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고 밝혔다. 금융위기 때인 2008년 2분기 3.1%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0월 민간부문의 시간당 평균임금이 3%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간당 평균임금을 비롯한 10월 고용동..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방미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최대한 예우하면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저녁 워싱턴 D.C.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SCM 5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을 개최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전 SCM 전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북한 카운터파트와의 고위급회담이 다음 주에 개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라디오 진행자인 로라 잉그레이엄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국제기구 사찰과 관련한 질문에 “그것은 내 카운터파트와 다음 주쯤 논의할 사항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북·미 비핵화 협상 상황에 대해 “지금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많이 말할 수는..
미국 재무부는 31일(현지시간) 미 정부가 북한 송금과 연관된 국내 은행에 경제적 제재(세컨더리 보이콧)를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의 한국 증권가 풍문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증권가 풍문과 관련한 질의에 “우리는 가능한 제재 위반에 대해 추측하거나 향후 조치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지만 일상적인 소통을 미래(에 있을) 제재 조치를 알리는 것으로 잘못 해석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산..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1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여부에 대해 “현재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Nothing is set in stone)”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미 경제매체인 CNBC에 “임의적인 시간표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책 대화(policy talks)’가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1월 30..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합의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의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개최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난 직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간 이견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는데 남북군사합의서를 전적으로 지지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Yes..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 관련 주요 문서에 서명한 것에 대해 “전작권 전환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미 국방부(펜타관)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난 직후 매티스 장관과 함께 가진 공동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구체적인 전환 시기는 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1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 이후에도 주한미군과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유지하기로 했다. 전작권 환수 이후에도 지금과 같은 형태의 한미연합사를 유지하면서 사령관은 한국군 대장, 부사령관은 미군 대장이 맡는 미래 연합지휘구조에도 합의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직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연합방위지침’에 서명했다. 연합방위지침은 전작권 전환(환수) 이후 연합방위태세의 밑그림을 그린 문서로 ‘전환’ 이후에도 주한미군은 철수하지 않고, 지금의 한·미연합군사령부 형태의 지휘구조를 유지하며, 연합사의..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전환)의 조속한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오전 미 국방부에서 개최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연합방위지침’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 수정안에 서명하고, ‘미래지휘구조 기록각서(MFR)’ ‘한국 합동참모본부·유엔사·한미연합사 간 관계 관련약정(TOR-R)’을 승인했다..
한국과 미국은 31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전환)의 조속한 이행을 위한 문서에 서명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미 국방부에서 가진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환수 추진 △한·미 연합훈련 시행 방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9·19 남북군사합의서 이행 등을 협의하고 전작권 전환 관련 2건에 서명하..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과 관련한 업무를 한·미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왔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내셔널 몰 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 헌화한 뒤 기자들과 만나 31일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리는 SCM 준비와 관련해 “미래 한·미동맹을 발전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