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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도껏 해야"…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에 격노
청년·수도권 민심 정조준… 민생·미래정책 투트랙 꺼낸 국힘
"직무유기" vs "헌법근거 없어"… 법사위는 아직도 '조희대 국감'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재투표'
국힘, 용인갑 인선 보류…李 골프 논란엔 "골프장 출입 횟수 밝혀야"
국민의힘이 24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최근 한국에 도착한 사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알려진 것을 두고 정부를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젤렌스키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라며 "우리 국민이 북한군 병사의 한국행을 왜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연설을 통해 들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왜 숨겼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 조사가 추석 연휴 이후로 미뤄진 것과 관련해 "북한군에게 증거 인멸할 시간이라도 주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대통령 명을 받아 국방부 장관이 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두고 여야가 전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결정을 '내란·위헌'으로 규정하고 대법원을 항의 방문하는 등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내세워 맞섰다. 여야가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를 놓고 강대강 대치에 들어가면서 다음 달 국정감사에서도 조 대법원장의 증인 출석 여부를 둘..
국민의힘이 22일 이재명 정부의 인사·민생·안보·사법 정책을 비판하는 대규모 보고대회를 열고 대여 공세에 나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 추산 1만여명의 당원·지지자와 현역 의원 60여명이 국회 본청 앞에 집결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인사 논란 등 각종 현안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장 대표..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험생·학부모와 가상자산 투자자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잇달아 챙기며 민심 행보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디지털자산 과세제도의 보완 필요성을 점검했다.장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1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국토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소속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경기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국토부 제2차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어 높은 이해도와 현장 경험 및 전..
국민의힘이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꼬리 자르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책임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비서실장 교체를 넘어 내각과 대통령실의 전면 쇄신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도 아무런 책임을 안 지는데, 자세만큼은 높이 살만하다"며 "그런데 이번 사태가 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장 대표는 "정말로 책임을 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국정기조 전환 의지가 없었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고 했고 정 원내대표는 "절망적인 기자회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이 뭐라고 하든 좌파랑 손잡고 내 갈 길 가겠다는 선언이었다"며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는 게 오..
국민의힘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하나마나한 기자회견"이라며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연임과 공소취소 문제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며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현란한 말재간만 남은 회견"이라고 평가했다. 그는"(이 대통령이)'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며 "연임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선언이 그리 어려운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한 데 대해 "짜여진 각본대로 연출한 한 편의 막장 드라마였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탁, 가족 협동조합 등 관련 의혹은 단 하나도 해소되지 않았다"며 "역대 인사청문회 중에서 단연 최악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증인 채택을 모조리 거부했고 후보자 측은 민주..
여야가 16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자료 제출 문제와 장남의 부동산 매입 의혹 등을 놓고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증인과 자료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며 지적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일부 증인 요구가 후보자 검증과 무관한 정치공세라며 맞섰다.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 초반부터 증인·참고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야당 간사인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청문회에 증인..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동시에 열렸다. 국민의힘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비거주 주택 보유, 이해충돌 문제 등을 집중 추궁했고 후보자들은 해명과 사과로 맞섰다. 일부 청문회에서는 자료 제출 문제로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고 후보자가 눈물을 보이는 등 예상 밖의 장면도 이어졌다. 청문회에서는 세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둘러싼 야당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을 상대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고발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는 데 대해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주기로 한 것이냐"며 반발했다. 한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동아 민주당 의원에 대한 경찰의 고발인 조사 관련 보도를 공유하고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치적 고발장 한 장을 받고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국민의힘이 11일 '해군의 도시' 진해를 찾아 정부의 육·해·공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반대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해군사관학교 이전'은 해군의 역사성과 전문성을 훼손하고 진해의 지역 정체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통폐합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1시30분 해사 본관에 도착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인사를 나눈 뒤 4층 세병홀로 이동했다. 장 대표가 본관..
국무총리실 직원이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기자회견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한 사실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한 의원은 이를 두고 사찰 의혹을 제기했고 한성숙 국무총리는 해당 직원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설명하던 중 한 남성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한 의원이 소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