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체리처럼 톡톡 튀는 현장 취재! 이체리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herry
장동혁 "정도껏 해야"…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에 격노
청년·수도권 민심 정조준… 민생·미래정책 투트랙 꺼낸 국힘
"직무유기" vs "헌법근거 없어"… 법사위는 아직도 '조희대 국감'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재투표'
국힘, 용인갑 인선 보류…李 골프 논란엔 "골프장 출입 횟수 밝혀야"
국정감사가 중반부에 접어든 15일 여야는 주요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충돌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서울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을 둘러싼 갈등으로 현장 시찰을 따로 진행하거나 야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는 등 파행도 빚어졌다. 이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중단을 둘러싼 헌법 해석이 쟁점이..
국민의힘 지도부가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재투표를 둘러싸고 양향자 최고위원과 충돌했다. 지도부가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오류를 확인한 뒤 결선 재투표를 결정했지만, 양향자 최고위원이 재투표 불참과 함께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면서다. 정희용 사무총장이 양 최고위원의 발언을 '해당행위'라고 비판한 데 이어 장동혁 대표도 비공개회의에서 양 최고위원과 우재준 최고위원을 향해 "정도껏 해야지"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국민의힘이 민생 현안 해결과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을 앞세워 '정책 정당'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생활 밀착형 문제를 입법·예산과 후속 조치로 해결하고,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정감사에서 대여 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민생 해법과 미래 의제를 제시해 정책 역량을 부각하고 중도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에 정치권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수요 정책 아카데미에서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가 AI 시대에 제대로 대비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AI가 노동력을 대체할 경우 출산율과 지역소멸 문제, 노동의 가치 평가, 부의 분배 등..
국민의힘이 13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결선투표를 오는 18일 재실시한다. 결선에 오른 양향자 최고위원과 윤재복 후보 간 투표에서 일부 책임당원에게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가 발신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책임당원의 투표권을 보장하고 경선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투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강특위에 따르면 지난 8일 결선투표..
국정감사 2주 차 첫날인 12일 국민의힘이 감사원과 경찰청 등 주요 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공정성을 겨냥해 대여 공세를 이어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감에서는 여야 모두 주택 공급 차질과 부채 문제를 지적했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국감에서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척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감에서는 감사위원들의 정치적 중립성과 과거 감사 결과의 재검토를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12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임명을 보류하고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수신 누락 문제를 조사하기로 했다. 일부 책임당원이 여론조사 전화를 받지 못한 정황이 확인되면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기 용인시갑 조직위원장 임명을 승인 보류하는 걸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
국민의힘이 8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가석방을 공개 요구한 것을 두고 "도대체 어떤 약점이 잡혀 있길래 이렇게 뻔뻔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가석방은 절대 없다"고 즉각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감옥의 이화영도 화가 단단히 났다고 한다"며 "불법 대북송금이 단독 범행이라고 그렇게 우기더..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교통부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이른바 '부동산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부동산 자산 현황 등을 불법 수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당 차원의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앞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동산 전문가 현황' 문건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해당 문건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
국민의힘이 8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는 당내 민생 기구 '당근위원회(당신의 근심을 해결해 드립니다)'를 출범했다. 정책위의장인 임이자 위원장을 필두로 부위원장 9명, 위원 35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총 45명의 당근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달 중순에 1차 회의를 개최한 뒤 활동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부위원장에는 강선영·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금 사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 대법원장 국정감사 증인 출석 및 대법관 재제청 관련 공세를 비판하며 "이제 마지막 할 일은 이 대통령 재판 재개"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에게 증인 선서를 강요하고 위헌적이고 모욕적인..
국민의힘은 7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을 국정감사에서 집중 제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영화 제작진 등의 증인 채택을 요구한 데 이어 교육위에서도 학생들의 역사 인식에 미칠 영향을 따져 물었고, 이 과정에서 창작의 자유와 역사적 사실 묘사를 둘러싸고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문체위 국감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영화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세광의 조총련 연..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경기 용인갑을 제외한 사고 당협 8곳의 조직위원장을 선출했다. 용인갑은 양향자·윤재복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른다. 조강특위는 전날(6일)해당 지역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실시하고 가·감산점을 반영해 최다 득표자를 조직위원장으로 선정했다. 서울 동대문갑에는 이필형 전 동대문구청장이, 성북을과 관악갑에는 각각 이진수·하종대 후보가 선출됐다. 이번 경선은 사고..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적 진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을 주장하며 상영 중단과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는 정치적 공세라며 맞섰다. 국민의힘은 6일 정점식 원내대표 명의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제레미 추아 집행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재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영화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당시 권력기관이..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내부 갈등이 수면 아래로 내려가고, 대여 투쟁에 힘을 모으고 있다.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둬온 친한(친한동훈)계와 비주류 인사들까지 개천절 장외집회에 합류하면서 '원팀' 기류가 감지된다. 당장 정부·여당 견제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3일 국민의힘 개천절 장외집회에는 고동진·정성국·우재준·정연욱 의원 등 친한계 인사들이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