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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도껏 해야"…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에 격노
청년·수도권 민심 정조준… 민생·미래정책 투트랙 꺼낸 국힘
"직무유기" vs "헌법근거 없어"… 법사위는 아직도 '조희대 국감'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재투표'
국힘, 용인갑 인선 보류…李 골프 논란엔 "골프장 출입 횟수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충북 옥천의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역사 전쟁, 문화 전쟁의 맨 앞에 국민의힘이 서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중단과 해외 영화제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해 온 데 이어 현장 행보로 공세를 강화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 생가를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분노하는 마음도 가릴 길이 없다"며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안보 정책을 비판하며 "국방을 포기한 대통령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에는 침묵하면서 우크라이나에는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며 북한에 약점을 잡힌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과 국가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있는 건 바로 이 대통령 본인"이라며 "이 대통령이 싸워야 할..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전두환 내란 아니다' 발언을 문제 삼아 징계안을 제출한 데 대해 "제 발언은 육영수 여사의 명예를 지키려는 데서 나왔다"며 "말 한마디에 꼬투리 잡아 취지를 폄훼하고 사안을 달리 왜곡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육 여사 시해 사건은 범인 스스로 북한에 속았다고 인정한 범행인데 마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음모인..
국민의힘이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중수청 청사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규탄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은 중수청의 준비 부족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을 지적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일 의총에는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근조 형사사법'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국민 여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충북 충주를 찾아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중단과 정책의 원점 재설계를 촉구했다. 전날 백령도에서 정부의 안보 대응을 비판한 데 이어 농민들의 불만이 큰 민생 현안으로 공세를 넓힌 것이다. 다음 달 장외집회를 앞두고 현장 행보와 국정감사를 병행하며 대여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 충주에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을 둘러본 뒤 농민단체와 간담회에서 "농민들께서 농지 전수를 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충북 충주를 찾아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중단과 정책의 원점 재설계를 촉구했다. 전날 백령도에서 정부의 안보 대응을 비판한 데 이어 농민들의 불만이 큰 민생 현안으로 공세를 넓힌 것이다. 장외집회를 앞두고 현장 행보와 국정감사를 병행하며 대여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 충주에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을 둘러본 뒤 농민단체와 간담회에서 "농민들께서 농지 전수를 왜 하는지, 지금 시점에 누구를 위해서 이..
국민의힘은 30일 유엔군사령부(유엔사)가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강력한 응징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북한이 지뢰 침략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며 "유엔사의 공식 입장이 나왔고, 현장조사 결과 우리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를 발견했으며,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북한 규탄 결의문' 채택을 논의했지만 문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과 함께 대북 지원 재검토, 군사적 조치 등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대응을 결의문에 담아야 한다고 요구했고, 민주당과의 이견으로 결의문 채택은 다음 회의로 미뤄졌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DMZ 지뢰 폭발 사고 관련 현안 질..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서북도서 최전방인 백령도를 찾아 군의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장동혁 대표는 천안함 피격 사건과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백령도에 도착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했다. 이어 해병대 제6여단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국민의힘이 오는 3일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 사법체계 개편에 반발해 서울역에서 숭례문까지 장외투쟁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부동산 정책 등을 함께 규탄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는 1~2일에도 검찰청 앞 등에서 추가 집회를 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장외투쟁은 일단 10월 3일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을 두고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기어이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그것은 곧 탄핵, 하야, 정권 퇴진의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론으로 반대할 것을 제안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이 아직 대외적으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가 29일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문항 거래' 의혹을 받는 일타강사 조정식씨와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이 불거진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교육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 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 요구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성 대표에게는 2027학..
여야가 28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군의 사고 축소·은폐 의혹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사고를 정쟁화해선 안 된다고 맞섰다. 여기에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가 맞물리면서 대북·안보 현안을 둘러싼 여야의 충돌도 한층 거세지는 모습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사는 정쟁이나 정략의 개입 없이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행..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모 묘소와 관련해 "(해당)땅은 농지로 묘소를 조성할 수 없는 땅"이라며 "대통령을 만들어준 묫자리여서 법 위반도 불사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 가족이 농지법을 위반하고라도 선친 묘를 옮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18일자로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만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3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를 거론하며 안보 강화를 주문했다. 강 장관은 "초심을 잃지 않고 장관직을 수행하겠다"며 "적에게는 가차 없고 국민에게는 사랑받는 승리하는 국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강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 안보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