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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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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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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금융위 세종 이전 확정에 국책은행·민간 금융사까지 파장 확대

[2026 금융대상]제16회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성료…대상 영예 국민은행·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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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금 소송 공시 부실한 MG손보에 과태료 9600만원 부과

MG손해보험이 보험금 소송 관련 정보를 부실하게 공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1억원에 달하는 과태료 부과받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비교·공시정보 보험협회 제공업무 불철저로 MG손해보험에 과태료 9600만원을 부과했다. 보험협회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보험사별로 보험금 청구지급 관련 소송제기 건수와 보험금 청구건 대비 소송제기 비율을 비교·공시한다. 이 때 각 보험사는 필요한 정보를 보험협회에 제공..

금감원, 대주주 부당지원한 대구은행에 과태료 5200만원 부과

대구은행이 관계사인 DGB캐피탈에 이사회 의결없이 부당하게 대출을 연기해 준 사실을 드러나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등의 제재를 받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대주주 신용공여시 이사회 결의 부적정과 보고·공시 의무를 위반한 대구은행에 과태료 5200만원을 부과했다. 은행은 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에 대해 일정 규모 이상의 대출을 해줄 때 재적이사 전원 찬성의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금감원, 수수료 변경해놓고 통지 안한 전북은행에 과태료

전북은행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수수료에 대한 약관을 변경해놓고 고객에게 알리지 않아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전자금융거래 약관 변경 시 고객통지 의무를 위반한 전북은행에 과태료 240만원을 부과했다. 금융회사가 금융서비스 관련 약관을 변경할 때는 시행일 한 달 전에 변경되는 약관을 고객에게 안내해야 한다. 하지만 전북은행은 2017년 2월 전자금융서비스 이용약관에..

금융당국, 회계처리기준 위반한 산업은행 제재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산업은행에 대해 제재 조치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산업은행의 회계처리기준 위반과 관련해 임직원 2명에게 퇴직자 위법과 부당사항(주의 상당) 통보의 제재조치를 결정했다. 산업은행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의 관한 법률’에 따라 회계처리기준 및 금융위원회가 정한 은행 관련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반영 해야 한다. 하지..

신예대율 선제 대응' 농협·우리銀 공격적 영업 박차

내년 신예대율 도입을 앞두고 은행들이 비상이 걸렸다. 이 때문에 가중치를 낮출 수 있는 중소기업대출을 늘리거나 예수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예대율은 고객들이 은행에 맡긴 예수금 대비 대출금의 비율로, 은행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예대율을 산정할 때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은 가중치를 15%포인트 상향하고, 기업대출은 15%포인트 낮추도록 했다. 시중자금이 부동산에 몰리면서 부동산 가격을 올리..

'허위 입원' 등 상반기에 적발된 보험사기 4134억원

# 직업이 없던 A씨는 두 달 동안 16개 보험사에서 21건의 보장성 보험을 가입하고, 4개월 뒤 추간판장애(디스크) 등의 질환으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입원하며 보험금 5억6000만원을 챙겼다. # B씨는 2014년 자동차사고로 사지마비 등 1급 장해 판정을 받아 4개 보험사로부터 약 10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장해진단서 상 B씨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항상 간호가 필요한 상태였다. 하지만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했고,..

최중경 회계사회 회장 "감사인 갑질, 영구 퇴출시킬 것"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31일 “감사인이 갑질로 불리는 부적절한 행위나 위법행위를 할 경우 회계개혁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로 보고 업계에서 영구 퇴출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로써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회계학회,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제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그는..

신한카드-성남시, 장애인 택시 바우처 업무협약 체결

신한카드는 30일 성남시와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를 위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이 일반택시를 이용할 때 이용요금의 일정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비휠체어 장애인 중에서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과 신장장애인이다. 성남시는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 가능한 장애인..

비씨카드, 은련과 손잡고 간편결제시장 경쟁력 높인다

비씨카드가 중국의 은행카드 연합조직인 유니온페이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비씨카드는 자회사인 스마트로 지분을 유니온페이 자회사 은련상무에 매각한다. 비씨카드는 이번 매각으로 은련상무의 신결제 기술을 가져와 국내 간편결제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30일 중국 상해에 있는 은련상무 본사에서 양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스마트로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신보,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 구축 최종 보고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사회적경제 전문가와 사회적경제기업, 금융기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는 신보가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의 구축 결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지난해 2월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에..

[5대 은행 3분기 성적표 공개] '수익성·건전성' KEB하나銀 1위 올라…생산성은 신한銀 앞서

국내 주요 은행들의 3분기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KEB하나은행이 리딩뱅크 자리를 꿰찼다. 명동사옥 매각익이 3000억원 넘게 반영된 덕이다. KEB하나은행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건전성 부문에서도 성적이 가장 우수했다. 당기순이익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농협은행이었지만, 신한·국민·하나은행과 비교하면 한참 못 미쳤다. 우리은행은 순익이 90% 가까이 급감했지만 이는 우리카드가 우리금융지주..

은행권 건전성 나빠져…8월 연체율 전달보다 0.05%p 상승

국내은행들의 건전성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중에는 연체율이 소폭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전분기보다는 연체율 상승폭이 가팔라졌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0%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8월 중 신규 연체가 1조6000억원 발생했지만, 연체채권 정리는 7000억원에 그치면서 연체채권(8조3000억원)이 9000억원..

IBK기업은행, 내달 6일 'IBK창공 부산 1기' 데모데이 개최

IBK기업은행은 다음 달 6일 부산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의 부산 1기 기업들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6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IBK창공 부산 1기 액셀러레이팅의 마무리 행사다. 창공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과 홍보, 네트워킹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엑셀러레이터(AC)를 비롯해 기관투자자, 예비창..

올 상반기 기술금융 평가서 KEB하나은행 1위 올라

은행들이 기술기업에 얼마나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했는지를 평가하는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KEB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1위 은행으로 올랐다. 작년 하반기 신한은행에 빼앗겼던 1위 자리를 되찾아온 것이다. 소형은행 중에서는 대구은행이 2개 반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자체 기술금융(TCB) 레벨 평가에선 농협은행이 자체 TCB 대출을 실시할 수 있는 레벨 2에 새로 진입했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대형은행..

IBK기업은행, 저금리에 3분기 실적 '뒷걸음질'

IBK기업은행이 저금리 기조에 실적이 악화됐다. 핵심 이익 지표인 이자이익의 성장세는 둔화됐고, 비이자 이익은 자회사 실적 하락으로 인해 큰 폭으로 줄었다. IBK기업은행은 3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67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4603억원)보다 6.3% 줄어든 수치다. 기업은행 별도 기준 순익도 2% 감소한 1조2204억원을 나타냈다. 이처럼 기업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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