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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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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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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금융위 세종 이전 확정에 국책은행·민간 금융사까지 파장 확대

[2026 금융대상]제16회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성료…대상 영예 국민은행·농협은행

성균관대 경제연구소, 학계와 현장 연결하는 'SERI Economic Review' 창간

인텔리빅스, 30일 코스닥 상장…"지분 76% 보호예수"

삼정KPMG, 일본계 기업 대상 회계·세무·경영자문 세미나 개최

푸르덴셜생명 눈독 들이는 KB금융…세 번째 생명보험사 인수 도전

매물로 나온 푸르덴셜생명에 KB금융지주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KB금융이 푸르덴셜생명 인수에 나서면 이번이 세 번째 생명보험사 인수 도전이다. KB금융은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한 뒤 실적 격차가 더 벌어져 고민이 크다. 신한금융 내에서도 오렌지라이프를 KB금융에 빼앗겼다면 리딩금융 탈환은 힘들었을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게다가 매력이 떨어지는 KDB생명의 잠재 인수 후보군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회계사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개최…회계사시험 우수자 시상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1일 창립 제65주년 기념식과 2019년 공인회계사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제54회 공인회계사시험 성적우수자와 기본실무·외부감사실무 과정연수(수습회계사) 성적우수자, 회계·세무와 감사연구 우수논문, 유튜브 활동 우수자에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공인회계사 음악동호인회 합창단 공연도 이뤄졌다. 최중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회계개혁을 전세계가 주목하..

내년 실손보험료 조정에 '문재인 케어' 효과 반영 안한다

내년 실손의료보험료 조정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 효과를 반영하지 않는다. 보장성 강화정책 시행 이후 실손보험 반사이익 추산이 대표성 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내년 중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한 반사이익을 재산출한 뒤 실손보험료 조정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

금융위, 창업기업 지원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시중은행 확대

금융위원회는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이 운용하는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경영성과와 부동산 담보 위주의 여신관행을 미래가치와 성장성을 중심으로 개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NextRound) 2019, 클로징’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창업생태계..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7조원 증가..."주담대로 쏠렸다"

지난달 은행 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에도 7조원 넘게 늘었는데 두 달 연속 7조원대 증가세를 이어간 셈이다. 다만 기업대출은 증가폭이 소폭 줄었다. 은행 수신은 한 달만에 30조원 넘게 늘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은행으로 쏠렸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11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총 881조1000억원이다. 11월에만 7조원이 증가하면서..

3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개선…중기·가계대출 부실은 심화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줄면서 부실채권비율도 소폭 개선됐다. 이는 대기업 대출에서 부실채권 비중이 줄었기 때문이다. 반면 중소기업대출과 가계대출에서는 되레 부실채권비율이 상승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86%였다. 이는 전분기 말보다 0.05%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0.10%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3분기 말 은행권 부실채권은 16조8000억..

신보-대구지방경찰청,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지원 MOU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경찰과 손을 잡았다. 신보는 11일 대구 본점에서 대구지방경찰청과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은 아파트, 학교, 공원 등 도시생활공간의 계획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시설과 수단을 설계에 적용하는 범죄예방 전략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와 대구경찰청은 ▲범죄취약지역..

신한금융 차기회장 선출 D-3…조용병 회장에 실리는 무게감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선출 시기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과거와 달리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5명 전원이 최종 면접에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하지만 현직인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에게 무게감이 실린다. 다른 후보에 비해 CEO 경험이나 경영성과 면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은 약점이다. 하지만 오렌지라이프 인수 등 높은 경영성과와 그룹의 경영연속성이..

신보, 컨설팅 혁신사례 공유 場 '2019 컨설팅 데이'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2019 신용보증기금 컨설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컨설팅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과 컨설턴트,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Credit+, 컨설팅으로 신용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대표, 전문컨설턴트, 대학 및 컨설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컨설팅 경진대회에서는..

경제전문가 "미중 무역분쟁·경기둔화가 금융시스템 주요 리스크 요인"

경제전문가들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는 가장 큰 리스크로 미·중 무역분쟁과 국내 경기둔화 지속을 꼽았다. 9일 한국은행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미·중 무역분쟁과 국내 경기 둔화 지속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79개 국내외 금융기관 임직원 및 주요 금융전문가 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 응답빈도수 기준으로..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6억원 지원

IBK기업은행은 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전달식’을 열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62명에게 치료비 6억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중기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희귀·난치성 질환자 2600여명에게 112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또 중기 근로자 자녀 8200여명에게는 장학금 136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KB국민은행, 2019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컨벤션에서 ‘2019 장병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국방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장병(병사·간부·군무원)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소원을 이뤄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3500여 건의 사연들이 들어와 심사를 거쳐 60명의 장병들..

[투데이포커스] 이대훈 농협은행장, 최초 '재연임' 성공…향후 과제는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농협은행에서 재연임한 경우는 이대훈 행장이 처음이다. 농협은 후배에게 자리를 넘겨주는 문화가 있는 만큼 재연임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지만, 이 행장은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지난 2년간의 임기 동안 ‘퀀텀점프’ 수준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고, 디지털과 글로벌 부문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선 경영연속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행장 취임 직전인 2017년..

저평가된 은행주에 자사주 소각 나선 KB금융

저금리 기조 장기화 등 은행업 환경 악화로 주가 역시 저평가되고 있다. 이에 KB금융지주는 은행지주회사 중에선 처음으로 주가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를 소각한다. KB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열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230만36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 발행주식 중 0.55%이고, 소각 예정일은 이달 12일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사전에 KB금융지주가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 주..

이대훈 농협은행장 재연임 확정…농협금융, 임추위서 자회사 CEO 선임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홍재은 농협생명보험 사장과 이구찬 농협캐피탈 사장도 연임을 확정했다. 농협손해보험 사장에는 최창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농협금융은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절차를 완료했다. 사외이사 4명과 비상임이사 1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임추위는 지난달 15일 경영승계절차를 시작한 뒤 한 달 동안 경영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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