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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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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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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북한정책포럼 개최…'남·북 동반성장 가능성 모색'

산업은행은 과학기술과 스타트업 협력을 통해 남·북한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스타트업 협력을 통한 남·북한 동반성장을 주제로 제27차 북한정책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병석 국회 한반도평화번영포럼 대표의원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이상만 북한정책포럼 회장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동걸 산업은..

[취재뒷담화] 임원들에게 디지털 트렌드 주문하는 KB금융

“상당히 부담되는 선물입니다. 트렌드를 공부하라는 뜻일 테니까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의 주요 임원들은 언제부터인가 같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KB금융이 지주와 은행 임원들에게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시장에서 처음 등장한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지난 9월 6일 한국에 처음 출시된 이후 3차 물량까지 조기 완판 된 인기 스마트폰입니다. 이 스마트폰은 높..

교보생명, 3분기 순익 2074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34%↑

저금리 기조 등 영업환경 악화에도 교보생명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보험료 수익이 늘어난 데다 자산운용수익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3분기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2871억원과 20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6%와 34.2% 증가한 수치다. 매출격인 영업수익도 3분기에 4조3294억원을 기록하면 전년 동기 대비 28.1% 성장했다. 이처럼..

롯데카드, 3분기 적자전환…56억원 순손실 기록

롯데카드가 3분기에 적자전환했다. 매각이 진행되면서 임직원에 대한 위로금을 지급한 데다 롯데멤버스 해외법인 자산 처분에 따른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3분기에 5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411억원 순익을 나타냈다. 지난해와 비교해 41%가량 줄어든 수치다. 롯데카드가 3분기에 적자를 기록한 데는 롯데그룹에서 매각되면서 일회성 비용이 반..

신보, 신임 상임이사에 박창규 전 기재부 정보화담당관 선임

신용보증기금은 14일 신임 상임이사에 박창규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창규 신임 상임이사는 1962년생으로 대건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상임이사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남북경협팀장, 비상안전기획관실 비상안전기획팀장,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11월 13일까지다.

안영균 회계사회 부회장, 세계회계사연맹 이사로 선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안영균 상근연구부회장이 지난 13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세계회계사연맹(IFAC) 대표자 회의에서 세계회계사연맹 이사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세계회계사연맹은 전 세계 3백만명의 회계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130여개국 170여개 회계전문가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연맹은 국제감사인증기준, 국제윤리기준 등 회계감사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준의 제정을 지원한다. 연맹 이사로 선출된 안영..

신보, 2019년 '신보스타기업' 9곳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강소기업 9곳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보스타기업 제도는 미래 기업가치가 우수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올해 홈페이지 공모와 영업점 추천 등을 통해 후보기업을 모집하고, 예비심사를 통과한 48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은행권 3분기 순익 3조8000억원…전년 대비 3000억원 줄어

국내은행들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대손비용과 판매관리비 등 비용 증가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다만 이자이익은 저금리 기조로 순이자마진(NIM)이 악화됐음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이 3분기 중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은 3조8000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0억원 가량 줄어든 규모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등 은행들의 핵심이익 기반이 3000억원가량 늘었음..

윤석헌 금감원장 "자영업자 어려움 많아…경영 컨설팅 보완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자영업계가 여러 경제적 난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영업자를 포용하고, 경영컨설팅의 부족한 점을 현장 전문가 시각에서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헌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은행권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회’에서 “은행권과 경영컨설팅 현장전문가, 금감원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면 자영업계에 보다 나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보, 경기지역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2일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혁신 경기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기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 대표들은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불황과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한 대외환경과 장기적인 수출둔화로..

금융당국 "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군 관리 강화하라"

금융당국이 농협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사외이사 후보군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행정지도를 내렸다. 농협금융은 사외이사 후보 추천 과정이 투명하지 않고, 최고경영자 후보 육성프로그램과 임원 성과보수 체계에 대한 문제점도 드러났다. BNK금융지주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와 함께 과도한 경영진 활동수당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농협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행정지도 성격인 경영유의 조..

[창간 인터뷰] '디지털 혁신가' 허인 KB국민은행장 "고객이 만족해야 디지털 혁신"

“모바일이든 대면이든 고객이 만족해야 디지털 혁신입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나아가겠습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11일 창간 14주년을 맞는 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면서 “디지털라이제이션(디지털화)를 넘어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혁신)을 위해 차근차근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11월 은행장에 취임한 허인 행장은 최근 연임에 성공했다. 그의 2년간의 임기는..

[전문가 9인이 진단하는 한국경제 현주소] '위기의 한국경제' 원인은 어디에

‘경제성장률 2% 불투명’ ‘수출 11개월 연속 감소’ ‘소비·투자 위축’ ‘비정규직 750만명’ 문재인 정부 임기 반환점을 맞은 지금, 한국경제의 현주소다. 적신호가 켜진 지 오래다. 우리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답습할 수 있다는 경고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경제위기라는 인식에 동조하지 않는다. 아울러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 특정 집단 이해에 동조한 경제정책 일변..

[전문가 9인이 진단하는 한국경제 현주소] 한국경제, 성장엔진 재가동 위한 정책 제언

보호무역주의와 제조업 경기 위축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자 수출대국의 위상도 약해지고 있다. 과거 한국경제를 견인해오던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은 물론, 중추적 역할을 해온 4대 제조업인 조선·철강·자동차·전자산업의 국제 경쟁력도 추락하고 있다. 그나마 반도체가 버팀목이 돼주고 있지만, 최근엔 중국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면서 반도체 산업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멈춰선 한국경제의 성장엔진..

수요 줄고 금리 오르자 후순위채 규모 줄인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이 BIS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당초 5000억원 규모로 후순위채(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를 발행하기로 했다가 규모를 대폭 줄였다. 최근 채권발행시장이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고, 금리도 오르면서 KEB하나은행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다. 다른 금융지주와 달리 올해 지주사로 재출범하면서 위험가중자산에 업계 평균치를 적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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